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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d of Charge/깜짝놀람

[깜놀] 소름끼치는 강 한가운데 블렉홀

by The News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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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이처럼 무서워 소름 끼친다는 이런 건 정말 처음이다. 강속 안에 다른 깊은 곳이 정말 있는 것일까?

아래의 강물블랙홀 영상을 보면 누구나 무서워할 거 같다. 화산의 분출은 지구 땅속 깊은 곳에서 겉인 땅 위로 솟구쳐 오르는 것이라면, 블랙홀은 땅속 깊은 곳으로 땅 위의 모든 것을 삼키는 걸 말한다.

 

이 세상에 무서운 것이 지금은 너무 작아 (나노 크기)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에 떠 다닐 수 있는 작디작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이다.  아무리 미국의 핵무기가 무섭다 하여도... 그 보다 더 위험하고 더 무서운 것이 코로나바이러스인 세상인데....

 

블랙홀이 무섭다는 건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보다 시각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무서워서인 거다. 게다가 볼륨을 크게 해서 블랙홀의 빨아드리는 소리를 드러보자! 악마의 외침처럼.. 그야말로 귀신보다 더 소름 도울 정도로 무섭다!

 

인간이 무서워하는 것들은 이처럼 다양하다. 크기 비교에서 소리의 오싹함 속에서.. 말만들어도 무서운 것이 있고 핵무기처럼 혹은 쓰나미처럼 상상만 해도 무서운 것들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인생에서 잊고사는 정말 무서운 것이 따로 있다. 같은 인간끼리 죽이고 죽는 관계다. 어찌해서 인간이 같은 사람을 죽이는가? 칼로 총으로 죽이는 것도 있지만.., 지금 대선을 앞둔 현실에선 말로 사람을 죽인다.

 

우리가 꿈꾸는 것은 무서운것이 없는 세상이다.  가슴 졸이고 살기 싫기 때문이다. TV 뉴스나 네이버 다음 구글 페북 같은 인터넷 세상에서 사기 치고 거짓말하는 것들을 청소하는 그런 건 왜 없을까?  퍼니셔 (심판자) 1편 2편 영화가 나와 있고 본 사람도 있지만 못 본 사람들도 많다!  그저 지금은 이런 영화라도 봐야만 위로가 되는 세상이다!

 

 

자! 아래의 영상과 소리를 들어 보자! 그리고 생각하자! 인생은 짧고 우리의 운명시계는 속절없이 무조건 가고 있으니... 앞으로 어찌해야 후회 없는 생까지 최선을 다해 착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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