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스승의 날이다. 어떤 선물이 좋을까? 손편지는 어떻게 써야할까?
5월15일 #스승의날선물과 #손편지쓰는요령에 대하여 알아보자!
[ 손편지와 선물을 전하는 날은 언제?]
#스승에게드리는선물에 대하여...... 선물을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기념일날 당일날 받는것이 가장기쁘다! 그런데...
에쿠 ! 이번 5월 15일은 #스승의날은...공교롭게도 일요일 ! 그러면 언제 스승님께 선물을 드려야 할까?
기념일 당일날은 일요일이니 불가능하고 토요일은 학교에 가질 않는다! 그렇다면... 금요일 (13일)에 드리는것도 좋을 거라 누구나 생각하지만....
14일 토요일 생각하면 3일전에 드리는 것이 되니.. 좀 그렇다! 그 의미를 기리고 주는사람이나 받는사람 모두가 기념의 뜻을 배가 시키기엔 너무 이른감이 있다.
필자가 생각하기론 월요일 (16)도 괜찮을 거같다. #기념일이 일요일이니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불과 1일차이이기 때문이다. 공과금을 내는 날 역시 휴무일이면 그 다음날 내지 않는가? 상식적으로 모든사람이 공감하리라.
의미가 2배 이상이 되려면... 첫째 기념일과 시간차이가 적어야 한다. 그래서 월요일을 권면하는거다. "어제 드려야 했는데... 부득이 오늘 드려요! 감사합니다 꾸벅! ^0^" 말하면서 아침 학교시작전에 선생님책상위에나 교실 탁자위에 놓아 드리자!
[ 선물가격은 3만원전후가 좋다! 김영란법에 민감하기 때문 ]
교사 혹은 스승은 #김영란법 적용대상이다. 선물을 주었는데... 혹시라도 만약 김영란법에 저촉되어 오히려 주지 않은만 못하다면..... 당혹스러워진다. 김영란법에는 3만원 넘는 식사 5만원이 넘는 선물을 받지 못한다. 주는자나 받는자 모두가 부담이 없으려면... 필자는 3만원 전후에서 고르라고 권면드린다.
[ 선물을 고를 때는 실속있는게 좋다]
누구나 선물을 받은 기억이 있을것이다. 그때를 생각해 보자 ! 가장 좋은 #선물은실속이 있어야 한다. #실속이란의미는? 실제로 속을 들여다 보니 이익이 되었다! 라면 실속이 있는거다! 여기서 잠깐!.....
먹는거 음식이라 생각해 보자!...... 이경우 한번 먹고나면 그다음엔 스승님께서 드시면서 누구누구 덕분에 맛있게 자~알 먹었다! 라고 생가하시거나 언젠가 선물준이에게 한마디 하실 것이다. 다시 말해 먹는 음식은 먹을 때 뿐이다. 그사람에게 고마워하는게 말이다!
그러니... 우리는 선물한 상품이 오래오래는 아니더라도 한동안은 계속 스승님께서 사용하신다면... 점수를 오래동안 딸 수 있다고 본다. 사용할 때마다 고마운 생각이 나고.... 한 발 더 나아가 그 선물한 상품으로 인해 스승님의 고민이 해결 되었다거나 어려운 사안이 깨끗해 졌다고 가정하면... 얼마나 고마워 하겠는가!? 그런게 바로 실속이라 생각한다!
(첫째) #오미크론바이러스 감염되어# 확진자가 되었을때 혹은 #코로나예방용품으로 최적이다. 효능은 어떨까? 해외에서 많은 환자를 완치시킨 #코로나19치료성분- #미네랄천연성분이다. 국내의 순천향의대 연구논문에서 치료제로서의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생수가 미네랄 성분인거 처럼, 이 스프레이 역시 미네랄로 해외여행 입국심사때 WHO기준 WATER로 통과된다. 독성이 있는 화학성분이 아닌 자연에서 나는 천연성분으로 식약처허가 대상 관련 상품이 아니다. #무독성 무자극 #부작용제로이기에 영유아 임산부 노인 모두 안심사용이다. #선생님이 사용한다면 앞으로의 코로나감염으로 부터 #선생님의생명을 지켜 줄 수 있다 생각해 보면.. 그 의미도 있다!
(둘째) 이 강추 상품은 얼굴에 뾰루지 (마스크 오래 쓰다보면 잘 생긴다)가 2~3일만에 없어진다. 얼굴 홍조 화장품독성에의한 얼굴손상시 손상세포재생효능이 있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 코에는 축농증, 눈에뿌리면 안구건조증 /눈떨림/눈부심/눈다래끼, 입속 구강(혀)포진, 입천장이 헐었을때 탈모억제, 귀이명, 화상, 피나는 상처, 성병 등등 모두를 해결할 수 있다.
(셋째) #강추하는 스프레이의 천연성분은 크게 세가지다. 650여종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균을 사멸시킨다. 거의 모든 질병은 종류만 다를뿐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균감염에 의해 생긴다. 650종류의 세균을 박멸시키다 보니 여러가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거다. 만병통치라는 오해는 여기서 풀릴 것이다. 면역력 증강효능과 손상세포재생 효능 또한 우리의 실생활에서 병이나 다쳤을때 (화상, 찰과상으로 피날때) 모두 적용된다.
(넷째) 마침 원+원 행사중이라하니 ..... 일석 이조다. 일단 한번 아래를( 오나라 이미지) 클릭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둘러보고 선물을 결정하자!
(다섯째) 선생님이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제자의 마음이란 의미 또한 충분히 차고 넘치는 상품으로 여겨져서 강추 드린다 ! 아래의 오나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여러 상품이 나오지만 모두 동일한 성분이다. 사용용도에 따라 병모양이 2가지로 다르다. 2세트면 36000원 전후로 도합 4병을 받을 수 있으니까 별도로 다이소에서 포장지(1000원) 와 우체국에서 포장박스(가장 작은거=500원?) 를 사서 정성스럽게 선물과 손편지를 준비하자!
아래를 클릭하면 여러가지 용도가 있으나.... 모두 동일한 똑같은 성분이다. 따라서 사용용도에 따라 병모양만 2가지로 다르므로 병의 종류별 각각1세트씩(4병 받음) 을 아래의 손편지 쓰는 요령을 보고 편지를 넣어 예쁘게 포장하여 선생님께 선물하자!
아래는 필자가 강추 드리는 상품이다. 오늘 (목) 12시까지 주문하거나 내일 금요일 3시까지안에 주문하면 토요일까진 받을 수 있다. 권면하고 싶은 상품은 스승님이 분명 필요한 상품 즉 실속이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io56x
[ 선생님 스승님께 손편지 쓰는 요령 ]
손으로 쓴 편지는 감동을 준다! 삐뚤빼뚤도 선생님을 미소짖게 할 수 있다. 부모님이 먼저 초안을 써서 아이들에게 보고 직접쓰게 하자! 마음을 담는게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물어보자. "너는 선생님의 어떤 점이 좋아?" 하고..... 그에 대한 답에 따라 처음시작을 적어 내려가자!
아래는 그 힌트로 손편지를 잘 쓰는 요령을 아래에 제시한다. 응용하거나 아예 똑같이 써도 좋으리라!
[1]------------------------------------------------------------------
"고마우신 선생님에게 드려요! "
"항상 예쁘게 웃으며 좋은말씀해 주시는 선생님!"
저는 선생님이 xxxx(=너는 선생님의 어떤 점이 좋았어?) 라서 좋아요.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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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짧을 수록 감동이 있다. 또한 짧을 수록 어린이 스럽게 쓰게 된다 ! (부모가 써준 티가 나지 않아야 좋은 편지 내용이 된다 진심을 담아)
혹시 아이의 대답에서 어떤 특정한 과거 ( 훈육 ? 가르침? 너는 무엇에 잘해 .... 특기가 있어,, 재능이 있어... 등등 이 있다면 이를 적극 활용한다. 그러면 선생님의 감동은 최소 2배 이상이된다. 아이에게서 떠오르는 선생님에로 향한 고마움이 있다면 그것을 써라! 그걸로 큰 점수를 딸 수가 있다.
만약 그런 저런 아무런 것도 없다면... 아래의 글을 써도 좋으리라....
[2] --------------------------------------------------------------
항상 고마우신 XXX 선생님께,
XXX 선생님!
저는 선생님이 저를 아껴 주시는거 잘 알고 있어요 !
언제나 저를 사랑해 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제가 잘못했을때 화내지도 않으시고 따뜻하게 타일러 주셨을때 그때 정말 감사 했어요!
또 저가 잘했다고..칭찬도 해 주셨던거 기억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도 XXX선생님을 위해 기도 할꺼예요.
"언제 어느곳에 계시든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
선생님을 지켜 주시기를 요! "
그리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기를....
또한 꼬옥 행복하시기를.... ^0^
XXX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저의 곁에 항상 계셔 주셔요 !
제가 선생님을 생각하며...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2022년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두손모아 기도하며 올려 드리는...
---- 제자 XXX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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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꿀팁 >
@ 또 다른 전달방법의 꿀팁소개 = 아이손에 손편지를 담은 선물꾸러미로 전하는 대신, 직접 (1) 학교주소 (XXX선생님앞/ 학교전화번호 혹은 담임선생님 휴대폰번호 명기)로 배송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으로 받는 선생님입장에선 공개적이 아닌 남의 눈을 피해 (공개적이지 않은 사적) 받게되는 장점? 도 있을 거 같다. 꼭 월요일이 아니더라도 이후에 받더라도 감동은 배가 된다. 수많은 선물을 한꺼 번에 받을 때 보다 여유있는 시간에 따로 받게 되면 더 애정이 깊어 질 수도 있겠다. 같은시각 한꺼번에 많은 선물을 받아 감동이 그 수많큼 작아진다치면, 이런 방식으로 따로 받으면 어떨까? 결코 그 수만큼 작아지지는 않을 터....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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