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백신부작용의 위험은? 영국과 미국의 선례로 고민 해결 !

[A] 이제부턴 다른 사람아닌 우리 아이 혹은 나부터도 #오미크론감염자가 될 수 있다! 대비책에 도움될만한 정보가 필요하다 . 따라서..... #어린이백신부작용의 위험에 대하여 여기서 영국 미국의 선례를 알아보고 백신접종을 할지말지 신중하게 결정하자 !

 

미국 영국의 5세-11세 어린이 백신접종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 30일 사이에 이루어졌다.

어제 뉴스에 본 사람들 모두 경악했을 듯 하다. 62만명 이상 #일일확진자 에 일일사망자가 429명이기 때문이다. 검사를 안해서 들어나지 않은 수치를 감안하면 족히 백만명넘게 감염되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턴 남에 일처럼 강건너 구경할 때가 아닌듯 하다. 그중에서도 아이가진 가정에 부모들은 속이 탈것이다. 5세~11세 사이 #어린이백신접종 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 아들 혹은 딸에게 백신 접종을 하게해야하나 말아야 하나?의 갈림길에서 그 고민은 실로 깊다.

​한국에서 코로나를 Control하는  #질병관리청 은 해외 그것도 미국이나 영국의 정보에 의지하고 그에 따라 정책도 결정한다. 하여 필자가 그동안 가장 믿을 만한 전문가가 보고하고 있는그대로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접종하고 안하고의 고민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싶다. 어린이백신접종을 먼저했던 영국과 미국에서의 #연령별백신부작용 의 축적된 데이터가 있다. 이를 근거로 우리아이의 #백신접종여부 를 판단함이 현재로서는 옳다고 생각된다.

물론, 조언컨데.... 폭 넓게 정보를 습득하고 최종결정은 독자가 해야하는 몫이다. 정보에는 잘못된 정보도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정직한 정보가 다 함께 공존한다.  하여 50:50으로 습득하고 결정은 신중하게 판단하여 소중한 우리 가족의 목숨이 걸린 문제를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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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WPXRRVsAGk

 

[B] 건강한 어린이는 백신접종의 부작용위험이 맞아서 얻는 이익보다 클 수 있다.  

​" Risks of administering COVID-19 vaccine to healty children may outweigh the benefits " 이말은 쉽게 말해 건강한 어린이의 경우 백신을 맞아 얻는 이득보다 위험이 더 크다! 즉 장점과 단점비교에서 단점이 약간 더 있다라고 애매한 해석이다.... 둘중 1을 선택해야만 하는 부모 입장에선 " 아이가 건강하면 #백신접종 을 안하는게 더 낫다" 라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것이다! 

Children with underlying condition are the best candidates for the COVID-19 vaccine " #기저질환이있는어린이 는 백신접종에서 가장 좋은 지원자이다" 직역은 이렇지만 .. #백신접종대상자 라는 의미이다. 나쁜해석으론 마치 어린이가 실험의 수단? 아직까지 처음접하는 질병이다보니 이전의 축적된 Data 정보가 없다. 알아가는 중이고 결국 접종을 해 봐야 확실한 걸 알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고하여 우리 부모 입장에서 이를 차디찬 머리로 해석할 필요는 있다. 감정적이어서는 아무 소용없다는 말이다. #COVID19바이러스도 처음이고 이에 대응하는 의술도 처음이다. 과거 지난 2년간에 경험한건 어른들에 대한 접종이고 짧은기간 경험에 의해 쌓여진 정보이나 5세 11세 사이 어린이는 처음이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인거고... 인정해야 한다.

Although COVID-19 is usually milder in children than adults,severe illness and long-term complications including multisystem inflamatory syndrome in children can occur after the primary infection.  일반적으로 코로나19가 어른들 보다 어린이에게 경미하긴 하더라도 #다기관염증증후군 을 포함, #중증, #장기합병증 이 일차감염에서 일어날 수 있다. 

Absense of data informing benefit of COVID-19 vaccination among children with existing immunity 기존 면역이 있는 어린이에게 COVID-19 예방 접종의 이점을 보여주는 데이터는 현재 없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건 겨우 #델타변이 유행때에 축적된 의료 정보이다. 그렇다면 #오미크론변종( #스텔스오미크론 , #텔타크론 ) 에서는 어떨까 ? 앞서 말했듯이 오미크론 역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처음접하는 #변종바이러스다. 하여 경험하지 못했으므로 참고할 만한 정보가 아예 없다. 다만, In clinical trials, higher than anticipated serious adverse events occured among those receving COVID-19 vaccine 임상실험에서, 코로나19백신 접종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예상보다 더 많은 #심각한부작용 이 발생됐다. 


위에 내용이 시사하는 점은 바로...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어린이에게의 백신접종은 위험하다 이다 (= 접종해서 얻는 이득보다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이 크다는 의미를 직설적해석인 것)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망설이게 된다.  우리아이에게 백신접종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혹여 건강한 아이의 믿었던 면역력이 정작 #오미크론바이러스를 물리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하나? 만일 그런일이 생긴다면 큰일이다. 

​그렇다고 하여 백신을 접종하자니 백신 부작용 위험이 크다, 백신접종을 안하자니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심각한 일(사망이나 이 경우 과연 이미 아이가 갖고 있는 면역력으로 충분히 방어 할 수 있다 없다를 알 수가 없는게 문제이다. 이런 현실에서 부모의 마음은 쉽게 결정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아직껏 현대의학의 의술은 바이러스 감염이 되었는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검사기술은 있어도 아이가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 면역력의 바이러스퇴치능력을 측정하는 기술은 없다는 점이다. 

​아이의 면역력 파워를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을까? 지금까지 의학 전문가로부터 알려진 바로는 면역력의 파워는.. 즉 어떤 사람은 백신을 맞지 않아도 슈퍼면역력이 있어 코로나변종이라하더라도 절대 감염되지 않는다. 반면, 슈퍼면역력 소유자가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을 물리처 이겨내서 자연적으로 특정된 해당바이러스의 항체가 생겨 결국 그런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갖고있는 면역의 힘이 방어를 할 수 있는 사람군도 있다. 이런 면역력은 대개  부모로 부터 유전받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현재의 정보부재환경에서 그나마 우리는 기댈 수 있는건,  부모가 백신에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다면 아이 또한 그럴것이라고 믿는것일게다. 유전적인 믿음에 기인하는 수 밖에... 반면,  "믿는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옛말 또한 우리의 판단에 혼선을 준다.

​아이의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열거된것이 있다. 사망,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 (처음/장기)입원, 선천적기형, 신체일부불능, 불구,기타 심각한 증상등등이다. Death, life threathening, disability and permanent damage, hospitalization ( initial or prolonged), congenital anomaly / birth defect, required intervention to prevent, permanent impairment or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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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오미크론에서 백신의 효능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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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13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오미크론바상사태 후 5~11세 와 12~1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5~11세 백신접종인원수 365,502명 / 12~17세= 852,384명에게  화이자 BNT162b2 백신을 2회 접종한 후 모니터링에서 특히 5~11세 어린이들에게서 백신의 효능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은 중증으로 가는것을 막아주므로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The effectiveness against cases of BNT162b2 declined rapidly for children, particularly those 5-11 years. However, vaccination of children 5-11 years was protective against severe disease and is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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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백신 접종에서의 보고된 부작용 심근염    

​JAMA ( The Journal of Americal Medical Association) 즉 미국의학협회지에 따르면....
2020년 12월 부터 21년 8월까지 미국에서 #mRNA백신 (화이자 / 모더나) 접종 후 보고된 부작용으로 "심근염" 이 있다. 미국 수동 보고 시스템에 의하면 1626명이 #심근염이다. 백신접종 7일이내 보고된 비율은 애당초 예상보다 여러연령대에 걸처 남녀 구분없이 골고루 더 많았다. 특이한 점은 2번째 접종에서 이런 현상이 많았다는 점이다. 즉 해석하면 1차 접종때 보다 2차 접종때 심근염이 많았으므로 1차때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다고 해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  특히 위에 언급한것 처럼, 12세부터 15세 한창 팔팔한 나이의 어린남자 아이의 경우에 심근염이 많이 보고되었다. 이런 결과는 12세~15세사이 화이자 접종 백만명당 70.7명이 심근염이었다.  16~17세 사이의 연령대에서는  백만명당 105.9명이 심근염! 이런 %가 우리 아이가 해당되지 않으란 법은 없다. 그만큼 안심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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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심근염 부작용을 억제하는 대안의 천연물질, 백신접종을 결정한 부모라면 미리 준비를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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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화이자나 모더나와 같은 #mRNA백신부작용 을 억제하는 이렇다할 화학약품은 없으나,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천연성분은 있다.

심근염은 심장에 흐르는 피가 응고(피떡이라고도 함) 덩어리가 되어 심장혈관을 막아서 생기는 병이다. 즉 혈전이라는 피떡이 심장부위에서 병을 일으키면 #심근염 이 되고... 혈전이 척추로 가서 발병되면 #척수염 , #사지마비 가 된다. 혈전은 또 뇌로 가서 뇌의 실핏줄에 막힘현상을 일으키는데 #뇌수막염 이 된다. 따라서 심근염을 방지 예방하려면 혈전자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혈전억제 #천연물질 로 은나노입자- AgNPs가 있다.

​혈전과 심근염 억제에 탁월한 효능을 입증한 AgNPs 천연미네랄 은나노입자이온성분

 

AgNPs은나노입자=혈전예방과 심근염억제에 엄청난 잠재효능이 있다는 아래 연구논문내용 사진

 

@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백신부작용-심근염/혈전억제목적의 AgNPs천연성분은 국내에서도 실제 7세의 남자어린이가 오미크론으로 초기 38도~40도 전후로 고열에 있을 때 코에 AgNPs스프레이한결과 하루이틀사이 완치되어 양성으로 판정받은 사례가 있다. 이처럼 AgNPs천연성분은 오미크론바이러스 확진시 치료제로서 탁월한 효능을 실증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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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오미크론에서 백신효능은 급격히 약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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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New York State Department of Health 에서  한 연구에 의하면, (화이자) 처음 84% 효능이 68%로 떨어지다가  2달후엔 24%까지 떨어졌다.12~17세 사이에선 85%--> 51%---> 40%까지 저하 (2달사이)되었다.  한편 우리나라 한국에선 이런 약화 현상때문에..1차접종 4주 후에 2차 접종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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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기저질환 혹은 동반질환이 있는 어린이의 경우     

#기저질환이나 #동반질환이 있는 어린의들의 경우는 병원의사와 협의하여 백신접종을 결정하여야 한다! 이말의 의미는 부모입장에서는 백신 부작용의 위험과 백신접종의 이득을 잘 따져서 결정하기를 권장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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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반적으로 16세 미만의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어린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질병이나 합병증이 거의 또는 전혀 없다. 그럼 17세 이상은 어떨까? 16~17세 사이 젊은아이들은 백신접종의 이득보다 심근염부작용의 위험이 더 크다고 한다. 이런 보고내용은 잘 아시겠지만 위에 통계에 따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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