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최근 코로나19 백신에대한 뉴스에 매스미디어를 시청하거나 글을 읽거나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 매채들이 쓰는 내용에 따라 이리쏠리고 저리쏠리고 마치 바다속 미역이나 해조류들이 물결에 따라 흐느적거리는거와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먼 옛날 뉴스하면 매체에 따라 다 제각각이었고.. 독자는 골라읽거나 전부를 다 보고 비교하고 나름 판단의 기준이 스기도 했던 때가 있었다.
필자의 그런 기억은 아주 오래전으로 나이가 어렸을때 였다. 그러나 박정희시대를 거치면서 어느순간부턴 거의 모든 신문 방송이 다 글자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았다! 그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요즈음도 그건 마찬가지이며 변하지 않았다! 그건 보도자료라는걸 만들어 배포했고 그대로 하지 않으면 불이익! 아니 잡아다 가두는 암울한 시기에서부터 시작된것이었다. 그 관습이 지금까지 내려온것이다. 우리나라 언론이 세계에서 신뢰도가 꼴찌라는 충격적인 뉴스를 들어본지도 몇년이 흘렀고... 그건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
아무튼 이런 환경속에 있는 일반 국민 식자들은 과연 어떻게 올바른 판단과 소화를 할 수 있을까? 그건 각자의 몫으로 돌릴 수 밖에 없는 환경에 그대로 남아있다. 그러니 모두 머리 게이지를 80%이상으로 올리며 여러 다른이야기도 들어보는게 그리고 그런기회를 될 수록 가능한 자주 접하도록 해 드리는것이 그 올바른 판단을 돕는일이 될것이다. 이 글 또한 그러한 의도에 기초한다.
결론적으로 독자는 무릇 되도록 많은 주변의 소리를 듣거나 읽거나 보거나 하여 스스로의 지혜로 현명한 판단을 하고 그에 기초하여 본인에게 득이되도록 실 생활에서 행동하면 그뿐이지 않을까?가 필자의 생각이다.
[본론] 우선 필자가 읽은 아래의 글 전부를 그대로 옮긴다. 그런다음 필자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옳고 그름 맞고 틀림 혹은 인정하거나 않거나는 각자의 자유의지이다. 마치 책한권을 읽고 같은책을 읽은 사람끼리 스터디그룹처럼, 독후감을 서로 나누는 행위와 별반 다르지 않은거 같다.
-------------------------------------아래 글= 펌---------------------------------------
목수정 (이분은 페북의 친구분: 팔로우가 아주 많은 번역가)
난 물론 체계적 의학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분명 의학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결정했을 지금의 한 방향으로의 토끼몰이에서 논리와 이성을 찾기 힘들다. 그들이 주입하는 답을 무조건 삼킬 수 없어서, 이해할 수 있는 답을 찾고 있다. 누군가 나와 같은 여정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찾은 흥미로운 자료, 영감을 주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흔들림없이 정부 말 믿고 따르시는 분들, 제발 그냥 지나가시길. 뤽 몽타니에 인터뷰 영상이 있어 번역해 올려본다. 불만이 있으시면, 그에게 반문하셔요. 저는 번역자일 뿐. ㅎㅎ
----(Below is French TV interview on youtube)
youtu.be/TfcfCuM1xYs
뤽 몽타니에
바이러스 생물학자, 현재 상하이대학 연구소에 재직중, 2008년 노벨상의학상 수상자
1. 노벨상 의학상 수상자로서, 현재 전세계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살게 된 지금 같은 상황을 보시면서 어떻게 느끼시는지.
: 두가지 관점이 있을 수 있다. 낙관적, 비관적.
비관적인 것부터 말하자면, 불과 몇세대만에 우린 하나의 문명의 종말, 재앙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그 종말에 이르지 않기를 바란다. 현대 문명은 가치를 상실했다. 모든 가치들이 돈, 경제적 가치에 의해 지배당했다. 오늘의 젊은이들은 자문한다. 이 놀랍도록 고통스런 세상에서 지금 우린 뭘하고 있는 건지.
물론 낙관적인 측면도 있다. 인류는 그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있어서 지금 정상에 있다는 점. 인류는 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들을 지배하고 있지 않나.
오늘날 절반의 사람들은 도시에 산다. 즉, 콘크리트 속에. 젊은 생명들은 자연과 동물과의 접촉이 단절된 채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서 인간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 같다... 우린 어찌보면 미친 세상에 살고 있다. 과학은 진실을 말한다. 하지만, 우린 더 이상 과학의 진실을 믿지 못한다. 과학이 경제적 필요에 따라 진실을 변형시켜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보건부장관이 코로나19에 잘 듣는 걸로 보이는 약을 금지시켰다. 완전히 부조리한 일이다. 과학잡지가 그 약을 저격한 논문을 철회해도, 보건부 장관은 자신의 결정을 철회하지 않는다.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이 세상을 통치하는 것인가? 이렇게 불합리하고, 모순된 일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나? 그리고 일반의들에게 더 이상 그 약을 처방하지도 못하게 한다...있을 수 없는 일이다.
2.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말씀하셨다.
: 중국의 연구자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주 익숙한, 많이 연구된 바이러스다. 그러나 이것 코로나19는 인위적 개입으로 변형된 것이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그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다만 말하지 않을 뿐이다. 이러저러한 압력에 의해... 과학적 진실을 감추고 있다.
3. 곧 코로나 백신이 나온다고 한다. 이번 백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
: 먼저, 난 백신 반대주의자는 아니다. 제약업계에 반감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지금 보여지는, 오직 "백신"으로 몰아가는 상황에는, 또 다시 이윤에 대한 추구, 경제적 가치가 강하게 개입되어 있다고 본다.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백신이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유해한 백신이 있고, 유익한 백신이 있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코로나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가졌던 사람이 맞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 며칠 안에 죽을 수도 있다.
독감 백신도 마찬가지다. 특정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백신을 투입하면 며칠 안에 죽을 수 있다. 백신은 그렇게 위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잘 알고, 사람 별로 백신 투약이 유익할지 여부를 잘 분별해야 하는 것은 의사가 지녀야할 윤리에 해당한다.
그래서 집단적 백신 접종은 안좋은 것이다. 백신은 다른 모든 약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을 가지거나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 그게 기본이다. (무턱대고) 백신을 접종하는 의사는 히포크라테스의 원칙을 잊은 사람이다. "해를 끼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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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견]
(1) 우선 위에 Luc Montagnier 학자가 현재 상하이대학 연구소에 있다하여 편견된 시각으로 보는 분들이 있다면 그런 편견은 올바른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 게다가 대부분의 프랑스TV는 우리나라와 달리 전문가를 모시기까지엔 무척 까다롭다. 미국이든 유럽이든 우리가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국가의 언론은 한국과 차이가 많이 난다는 선입관이 오히려 더 독자에겐 좋을지 모른다.
(2)필자 경험에서 보는 최근의 매스컴 뉴스는 한쪽말만 대변하는 치우침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이다. 오랜세월 경험에서 보면, 아주 쉬운 표현을 하자면..... 모든일은 다 돈과 연결되어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점잖게 하는 표현=경제적이유) 백신을 개발한 제약회사는 돈에 눈이 멀었있다고 차라리 선입견을 두고 일단 보고 판단해도 크게 틀리지않다. 정치가는 정치의 눈을 가졌고 검찰은 검찰의 눈 어느 TV는 사주가 누구냐에 따라 사주의 눈을 대변한다해도 과언이 아닐터... 매체에서든 각자의 폰에서 네이버뉴스에서... 누구 누구가 목소리를 높이는건 그 내용이 다 인과관계가 있다.
(3) 일반인들도 필자의 나이가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긴다! 많은 세울 경험의 바탕에서 이루어지는 자연현상?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오래전 20여년 가까이한 직업의 경험에선 더욱더 그 보는 눈이 남들과 다른 면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다.
예를 들어 척하면 내눈에선 보이나 다른사람눈에선 그게 안보인다고 하니 말이다..
(4) 세상만사가 다 돈과 관련이 있다고 한 내말에 공감하는 사람 또한 많을 터 ! 이세상엔 정말 인간에게 이로운 일들이 경제적인 이유 인간이 만든 돈의 문제로 귀결되다 보면.. 세상에 빛을 보지도 못한채( 알려지지 않은채로) 그냥 사라지는것들이 수없이 많다! 일예로.. 수십년전 일이긴하나.. 누구나 갖고 있는 자동차 엔진오일을 개발한 한 회사 사람이 있었다. 이게 특별하고 놀라운 일인것은 10년동안 교체하지 않아도 그 성분이 변치않아 한번 주입에 10년수명이 보장되는 대단한 개발상품이었다. 하지만 당시 전국의 모든 차량수리센터들이 들고 일어났다. 허가해주면 안된다고... 그래서 묻혔다. 영원히...이 단 하나의 예로 설명이 필요없어졌다? 그외에도 며칠을 두고 풀어놓을 이야기 보따리는 차고 넘친다.
(5) 돈에 결부되지 않은 단체나 법은 없다! 모든일이 추적하다보면 다 돈과 관련이 있다. 돈때문에 싸우고 자살하고..등등.. 문제는 이 돈때문에 백신의 문제도 시끄러울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TV뉴스에 나오는 내용 모두가... 건설현장에서 노동자가 죽는것도 돈 때문에 안전장치를 게을리.. 아니 하지 않은게 이유인게 많고, 인재로 일어난 화재가 다 돈과 연결된걸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터.... 이에 동의한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식견을 넓힐 수 있을까? 스스로 여기 저기 찾아보시라.... 요즘은 유튜브가 대세인듯... 유튜브검색만 해도 만족이 있을 수있다. 문제를 볼 때 보이는 반대편의 것들도 함께 보라...
(6) 비근한 예로 암으로 죽는사람이 우리 집안 식구도 있었고.. 다른 집들도 마찬가지로 지금도 아주 많다. 현대의학의 발달만 믿고 우리는 의사를 신뢰한다. 그러나 내 식견은 어느 기준선에선 병원에서 돈버리고 몸버리고 고생하다 죽느니 암의 경우엔 차라리 먹는 음식으로 고쳐보라고 권하고 싶다. 내 사랑하는 바로 위에 형님이 돌아가시기 전이었다면 적극 이 방법을 취했으리라.. 이미 지나간일을 돌이킬 수 없는 이때에 깨달은것이 무슨소용있으랴! 암이나 여러 병들에 관련해선 주기환박사 (물박사: 물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의 유튜브 동영상강연을 권하곤 한다. 아무튼 독자들은 어느 한쪽만을 보는것 보다 여러 다른쪽도 보라고 권하고 싶다. 다음포스트엔 식약처장의 코로나주식보유...에 대하여 어떤게 문제인지...를 쓰고자 한다! 여기선 위에 유튜브내용처럼.., 우리가 본 백신 뉴스뒤에는 위에 소개한 프랑스 전문가가 말하는...숨겨진 다른 이야기들도 들어봄이 충분히 독자들에게 유익할것이다.
(7) 세상에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경우가 많다! 찾다보면 우리가 모르고 있던 백신보다 더 좋은게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 이에 백신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께.. 해외에서 코로나폐렴환자를 4시간만에 완치한 영국인 재키스톤박사가 사용한 천연성분도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또한 사용을 권하고 싶다! 지금은 손 놓고 있을게 아니라...무엇이든 해야 할때이기에... < 아래 링크의 상품의 내용설명중엔 위에 소개한 주기환박사의 동영상도 포함되어있고 검색어="주기환박사 혈액건강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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