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회적거리두기로 마스크가 의무사항이 되었고, 코로나2차대유행에 들어가있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 들어와 있다.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세와 중증환자병실 부족사태 그리고 사회적거리두기, 양성 확진자 수, 자가격리, 마스크, 코로나증상의 변화 그리고 백신개발과 치료제에 대한 관심은 사느냐 죽느냐의 상황이고 보면 매일 매일의 코로나뉴스를 보며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져 있는게 결코 이상하지가 않다.
지금은 어딜가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의무가 되었고 안쓰면 벌금이 뒤 따른다. 그런와중에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는 장사를 접거나 포기, 공황상태로 망연자실해하고 있는 상인들의 눈물, SNS를 보면 너무 많은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가격리자가 되거나 코로나의심증상이 생길경우를 혹은 코로나무증상인경우도 생각해야 되고 주변의 친척이나 지인이 자가격리중일때에 그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건지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가 않다. 일반인 또한 그런 상황에대한 대비책이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여 지금은 어느 누구와도 내가 청취한 이 좋은 정보[필자 역시 그동안 모르고 있었고 잘못알고 있던게 사실이어서 매우 유용했기에 우리모두의 필수정보로 강추! ] 를 다함께 하루 빨리 공유하여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필자는 진심으로 원한다. 하여 어제 밤을 지새우면서까지 이 내용을 완성하게된 것이고 이또한 이 포스팅의 급한 의미이며 동기라고 할 수 있다.
본 포스팅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치료병원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두 의사와의 인터뷰하는 유튜브 동영상의 내용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서 코로나감염시 구체적으로 우리가 치료를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더 심해졌을때 취해야할 행동수칙, 자가격리자와 입원환자를 돌보고 싶어하는 가족,친구, 주변지인들이 어떻게 환자를 도울 수 있는가? 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해서,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의 인터뷰 내용을 포스팅함과 동시에...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입장에서 추가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해 보기로 하자!
--------------------------------------------------------------------------------------------------------------------------------PS: 유튜브 동영상은 26분남짓되는 분량으로 맨 하단에 넣었고 시간절약을 위해 우선 처음시작은, 인터뷰 질문 답변(QnA)의 형식으로의 대화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번역하였다!
--------------------------------------------------------------------------------------------------------------------------------Interviewee: Ms. Alison Warren / Multimedia Public Relations Specialist at Sarasota Memorial Hospital In light of the ongoing COVID-19 Pandemic
인터뷰한 사람 = 앨리슨 워런 씨 / 사라소타기념병원 멀티미디어 홍보담당으로 현재 진행중인 COVID-19 전염병에 비추어 볼 때 이분야 전문가에 속한다.
Most people with COVID-19 have mild to moderate symptoms and can safely recover at home. In this video interview, Dr. Jack Rodman, chief medical officer of First Physicians Group, and Critical Care Pulmonologist Dr. Joseph Seaman discuss at-home treatments for COVID-19 and self-isolation dos and don'ts. Get more tips on COVID-19 home care for patients and caregivers at smh.com/blog.
COVID-19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벼운 증상이나 보통의 증상을 가지고 있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다. 이번 화상인터뷰에서는 퍼스트의사그룹 최고 의료책임자인 잭 로드먼 박사와 중환자 치료 풀먼 박사 조셉 시먼이 COVID-19에 대한 가정 내 치료법과 자가격리에 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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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 사람-Ms. Alison Warren양의 서두] (Interview Opening....)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라소타기념병원인 여기 멀티미디어 홍보담당으로 현재 진행중인 COVID-19 전염병에 비추어 볼 때,수많은 사람들로 부터 질문을 받고 있기로는 집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과연 우리 스스로 어떻게 돌봐야하는지에대한것입니다. 하여 오늘 도움이 될만한 그 해답을 듣기위해 바로 지금 두분의 박사님을 연결했는데, 한분은 퍼스트의사그룹 최고 의료책임자인 잭 로드먼 박사님이고, 또 다른 한분은 중환자 치료 풀먼 박사 조셉 시먼 이십니다. 두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에 토의 했던 많은 사람들 중엔 심각한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코로나 증상이 없는 경우이거나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걸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Q-1] 증상이 경미하거나 좀 증상이 있는경우 집에서도 치료가 가능한 건가요?
A: 우리병원의 역학조사관들 말로는 그들의 약 80%가 무증상감염자들이거나 경미하거나 보통수준의 질병에 걸린 경우 일거라고 합니다! 이런 정도론 입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Q-2] 좋은 소식이네요. 그러면 코로나에 걸린 경우 병증의 진행 과정은 어떤가요?
A: 노출 후 잠복기 까지 이 바이러스는 2일에서 14일까지 어디든 잠재해 있을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숙주(host->예를 들면 사람이나 동물세포 etc 기생대상을 의미함)없이 혼자선 살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 한 놈이 숙주를 만나면 새끼를 낳고 또 그 새끼가 새끼를 낳듯이 자체복제방식으로 폭발적 증가=)재 확산이 되는 통로가 되는 게 인간에서 인간으로 (사람끼리의) 전염입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복제하게되면 이건 우리인간 세포 상피, 상부 호흡기 라인 즉, 폐와 위장관[GI (gastrointestinal) tract]을 크게 손상시킵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바이러스는 우리 자신에 대한 피해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벼운 미열처럼 단순하거나 최소화된 증상일 수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부작용으론 열,마른기침, 피로, 피곤, 숨가뿜(숨쉬기 어려움) 이 있는 겁니다.
[Q-3] 증상이 심해지면서도 환자가 집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안전한 건가요? 아니면 병원을 찾는 게 좋을까요?
A:[ Dr. Rodman ] 예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병증이 일정수준에 도달했을 때 즉 도움이 필요할 정도로 심해질 때 어디에 있는 게 좋은지를 물으신 거 같은데요, 현재 호흡기내과에 있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건, 증상을 놓고 보았을 때, 스스로 "내가 어디에 있고 어떤 종류의 증상이 있는지 스스로 판단(평가)을 할 수 있을 정도라면 그건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이므로 필요한 돌봄을 찾으면 될 거구요. 환자가 의사에게 숨이 좀 차다고 말하여야 하거나 약간의 기침 아프다고 (a sore throat 침이나 음식을 삼킬때 목에 통증=)인후통을 호소하는 경우는 코로나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모든 일반적인 바이러스(감기 etc)가 다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 모두는 비교적 경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집에 머무르며 치료 받으십시오 반면, 환자의 증상 상태가 나쁘다고 느끼거나 치명적 신호를 보내는 비판적인 판단을 하는 경우 그래서 혈압과 맥박을 잴 수 있다면 재는데 높거나 혹은 아주 낮다면, 제가 담당하고 있는 폐 환자들의 경우엔 a pulse oximeter or an oxygen tester (맥박 산소 측정기 혹은 맥박테스터기)로 재 봤을 때 의사인 나에게 혈액 산소레벨수치를 알려주면 ... 보통 폐가 정상인 경우, 혈산소수치가 95~100% 사이이나, 만성 폐질환자나 다른 의료문제가 있으신분들은 그 수치가 기준점에서 더 낮게 나옵니다. 즉, 88% 이하 수준이라면 그런분들은 의료도움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전화로 혈압 맥박 산소수치를 미리 알려 주시면 환자의 증상 정도에 따라 분류해 드릴겁니다. 또한 그외의 다른 정보들도 의사인 나에게 전달해 주면 줄 수록 도움이 되겠습니다.비교적 경미하신(경증)분들은 집에 머무르며 타이레놀을 복용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과일 섭취등등( 면역력증강)을 하시거나 중증이신분들은 응급실로 이송후 필요한 검사(랩/엑스레이와 같은 허가된검사) 부터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Q-4] 말씀하신 심각한 증상이란 어떤 건가요? 병원을 찾아야 할 만큼의 증상이란 거 말입니다. 더 나빠지기 전에 기다려선 안 되는 경우 같은....
A: 좋은 질문입니다. 심각한 증상과 측정수치 같은 것들에 준하는 거로는 가슴 통증이 있다거나 가슴이 터져나갈 듯이 아프다거나 혈압 맥박 산소 수치 등등이 아주 낮거나 높거나 하면 집에 머무르기 보단 빨리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Q-5] 그렇게 가슴이 터질 듯이 아플 때, 증세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집에서 응급조치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A: [Dr. Joseph Seaman] 예 그럼요. 증상완화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건.... 몸이 치유되는 동안 병세가 더 나빠지지 않게 막는건데요... 간단한 것들중에 우선 회복을 위한 (안정된) 휴식인데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2차적인 폐렴으로 진행되지 않길 원하지만, 이 바이러스는 분명 환자가 침대에 누워있게 할 겁니다. 이때엔 (눕지말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즉 앉아 있거나 서 있어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환자의 폐가 운동하고 숨쉬기를(반복해서)늘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혹시 생길 수도 있는 2차적인 박테리아 감염이나 폐렴으로의 진행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두번째로 중요한건 과일 주스를 마시거나 건강음료 섭취를 하는 겁니다. 사람이 아플땐 몸에 조직에서 더 많은 물이 몸을 빠져 나갑니다. 탈수는 증세를 더 악화 시키거나 다른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서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건강음료(혹은 물)를 말씀드린겁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아세트아미노펜 (=두통약 성분)이나 타이레놀 이 분명 유용한 약이고 두통을 줄이는데 근육통 (이 바이러스증상에 관련있는) 고열등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Ibuprofen (이부프로펜=약이름)은 두번째 옵션입니다. 우린 초기엔 그게 심장 혹은 신장질환 환자에겐 위험 증가를 염려했었습니다 해서 말인데 가능하면 이부로펜(Iburofen)같은 약은 사용하기 전 약사(혹은 의사처방인경우 처방한 의사에게) 사전 의논하고 준비 드시길 바랍니다. (중략= 기침 독감 감기약 충혈완화제 등등은 의사 약사와 사전논의된후 복용할 것) 일부 식염수 비강 스프레이 (Some of the saline nasal sprays)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외 가정요법으로 따뜻한 샤워 나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 등등은 (기저질환환자에게는) 사전에 충분한 약사/의사의 소견을 듣고 따라야 합니다.
[Q-6] [ to Dr. Rodman] 로드먼 박사님! 지금 들으신 Dr. Joseph Seaman 박사님 말씀 즉, 제2의 박테리아 감염 혹은 폐렴으로의 추가 진행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예! 불행히도 지금은 코로나19 치료로 확실하고 분명하게 들어나 확인된게 아직 없습니다. 해서 알려드리고 싶은건, 증세가 경미하거나 활력징후(=건강정도)가 정상이신 환자들께서는 집에 머물러있는 게 아마도 환자를 위한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겁니다.
그러면서 요셉 시멘박사님이 지적하신 타이레놀 휴식 과일, (건강/물)음료섭취 등등은 병마와 싸우는데 필요한 에너지공급이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프면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싶어지는데 그럴때 움직이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은 이해할 순 없지만 아픈게 더 악화되는것과 많은 관련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움직여야 하는거고 만약 주변에 누워만 있으면서 숨을 깊게 쉬는것도 안하고 서성거리지도 않으면서 기침도 않게된다면 요셉 시맨박사님이 지적하신 수많은 2차적(감염)즉, 폐렴, 혈전(혈액응고)등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일반인에게 알려주고 싶은건, 매시간마다 그시간에 일어나 집안 곳곳을 걷는 게 필요합니다. 이는 그저 움직이는 (목적)외에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걸을 때 깊게 숨쉬고 적당한 기침 즉, 폐로부터의 담(근육통/뭉침) 을 제거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가 나가게) 일부러라도 기침하면서.. 기침하는건 폐가 열리고 점액(muscus-머스키스)이 빠져 나갈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이 되니까요.
불행하게도 지금 치료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가 더 빨리 사라지게 하는 어떤물질(혼합물)도 없기때문에 증세를 완화시키는 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만약 기침이 지나치게 심하다면 처방전없이도 살 수 있는 기침 치료제를 찾아보는 게 좀 나아지는 정도엔 도움이 될겁니다.
그래서 목이아프다면 ( a lozenge 약용효과가 있는 마름모꼴의 캔디) 사탕은 증세완화에 도움이 될겁니다. 환자에게 중요한건, 영양상태가 유지되도록 확인조치해 주는겁니다. 그리고 많은시간 입맛을 잃을텐데요. 음료수를 마신다든지해서 몸에 필요한 성분공급을 해서 코로나와 싸워 이길정도로 일정수준의 칼로리 섭취를 유지시켜 주시기바랍니다.
<10:12>마지막으로 확실하게 해야하는건 모두 그외의 다른문제 즉 당뇨병이나 심장마비가 있는경우 종종 약물요법을 받게 되는데.... 필요시 의사나 의료관계자에게 열락해서 인슐린 복용량 조절 혹은 약이 필요한지를 알아 보십시오.
[Q-7] Rodman박사님! 만약 코로나19증상을 경험하고 있는사람과 양성반응이 나온사람 두 부류가 있다면, 누가 우선적으로 의료지원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모두 다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건가요? 각기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A:[Dr. Rodman] 예! 제 생각엔 경증이신 분들의 경우 요셉시맨 박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실제 증상기록과 (감염경로)추적할 정도로 자신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으신 분들은 정해진 일반코스의 진행을 기다리는 게 적절한 거 같습니다.증세가 점점 더 악화되는 경우, 그런 현상이 7,8,9일 지속된다면 즉시 처음 진료받은 의사(관계자)에게 연락하십시오. 자주 연락하면 의사의 통찰력으로 해당 처방이나 가능한 다른 대처 방법도 알려 줄 겁니다.그럼에도 만약 증세가 빨간불이 되거나 심각한 비상사태지경에 이르르면 EMS(긴급후송시스템) 전화해서 응급실로 이송해야만 합니다.
[Q-8] Rodman 박사님! 만약 집에서 병을 이겨내는 사람이 있다면 주변사람이 환자를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집에서 혼자만 (격리상태로) 있으면서 여러 가지 많은 형태의 관리가 있을 수 있는데, 타인에게 영향이 가지 않도록 피하십시오. 그런걸 자가격리라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먼저 완전 차단가능한 안전장소를 가져야 합니다만.., 때로는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상정인건, 분리된 침대 그리고 혼자만 사용하는 화장실이 필요하지만 그런 게 없다면... 함께 있으면서 돌보는 간호보조인(식구?)도 마스크와 장갑을 끼시고 규칙적으로 손씻기와 공동사용하는 (예: 수건) 물건을 피하시는게 필수 입니다! (따로따로 사용!)
[Q-9] Seaman박사님! 스스로 병 관리를 직접 하는 환자가 집에서 관리하다가 병원에 갈 정도로 아파지게 되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13:01>
A: 이전에 말씀 드렸다시피,그런 경우, 환자분들께서는 코로나 이전에 과거 어떤 병이 있었는지 와 또 어떤 약들을 복용해왔는지를 알려 주셔야 하는데, 이는 코로나를 치료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환자가 아파서 병원에 오시게 되면 저희가 해드리게 되는 유일한 건, 좋다고 하는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조처를 해 드리게 되는데... 그게, 산소수치가 낮은 환자에겐 산소호흡기를 달아드리고 적정수준의 포도당유지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께는 그 문제를 해결해 드려서 통제불능의 상태가 시작되기 전에 스스로 코로나를 이겨나가실 수 있을 정도로 도와주는 치료방법입니다. 일단, 코로나19에 촛점을 맞추고 치료를 시작 하게 되면 치료방법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치료에 좋다고 입증되어 이미 알려진 처방 정도 인데 예를 들면, 구강 스테로이드 투여, Decadron 이나 Dexamethasone 사용 혹은 정식 서류상으로 내려온 것으로... 질병을 억제시키거나 개선의 결과를 도출 한다든지 하는 그 동안 우리가 사용해온 처방을 하는데, 몇몇 환자의 경우엔 람데르시르라고 하는 약을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이미 문서화 돼서 공개된 시도 입니다. 람데르시르 약은 어느정도 일부 효과의 결과치가 있는 거 같은데 특히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 상태에서는 효과가 있고 그냥 환기시설(일반)이 있는 실내 안에선 약이 듣질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산소호흡기의존 환자 외에 다른 분들께는 우리가 그런 약 조차도 드릴 수 없어서 그런 뉘앙스를 아예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현재 가능한 것은... 일명 Convalescent Plasma (회복성 플라즈마= 아마도 기계이름인듯)라고 하는 것들 치료이거나 혹은 치료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이는 환자와는 혈액에 관련된 설비로 Covid-19가 회복된 사람들의 항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런거는 어느 전문회사가 만든기계로 코로나치료의 일환으로 여기 SMH에 있는데 지금 운영 시험 연구단계에 있습니다. <15:06/24:16> 이런 기계는 플로리다에선 갖추고 있는 병원이 드물기에 저희가 자랑할 만 하고 미 전역에선 45개 병원에만 이설비가 갖춰져 있습니다.
(완쾌된 사람의)항체를 사용하는 것은 COVID19 바이러스에 직접적인 치료 효능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Q-10] 예 Rodman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께서는 환자의 고열에 대하여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그 추이를 지켜 봐야 하는걸 말씀하셨는데.. 모니터링에서 환자의 열이 없어진다던 지 아니면 고열발생이 너무 오래 지속되거나 하는 거요. 그럼 이 고열이 나는 게 코로나질병과 관련된 게 맞긴 한건가요?
A : <요셉시맨박사> 그렇습니다. Covid19 노출 후 평균적인 증상의 시작은 대개 약 4~6일 후 입니다. 정말 그런 증상이 시작된 후라면 증세호전이 없고 계속해서 복합적인 증상이 7~8일 지속되면 그건 분명 중요한 고비입니다. 반복되는 고열의 지속이 계속있었다면 지체없이 관련의료전문가에게 연락을 취해서 적어도 그 문제관련, 시멘박사님이 언급했던 그런정보와 함께 의논하시면서 핵심은 환자의 열을 조절해야 하는건데 고열은 다른것들 즉 발작등 심각한 원인이 될 수 있기때문에 타이레놀이나 2차적으론 iBuprofen (이부프로펜=약성분이름)으로 열을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17:06/24:16>
[Q-11] 로드맨박사님! 박사님은 적절한 영양공급과 물섭취 그리고 (건강)보충제에 대해 말씀 하셨는데.... 꼭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사람들을 특정해서 알려주시겠습니까? 또한 얼마만큼의 양을 먹어야만 하는건지도 궁굼합니다!
A: 칼로리 함량으로는 과일 야채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음식 그리고 몸을 지탱해주는 기본이되는 전해질 음식등등 수액으론 물이 좋습니다. 한편 전해질과의 균형을 깨는 과도한 물의 섭취는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럴땐 그걸 희석시킬 수 있는 게토레이 등과 같은 스포츠음료들도 좋게 작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개인에 따라서는 용량이나 탈수의 정도에 따라 모두가 똑같지 않고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병증에 따라 열이 있는 환자의 하루 이상적인 물 섭취 정량은 1.5~2리터 정도 입니다. 화장실에서의 소변량을 보면 그런 모든 신호가 (특정한 환자분에) 해당이 되고 그 또한 충분한 물 섭취량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Q-12] 시멘박사님 그리고 로드맨 박사님! 두분께서는 코로나에 걸리면 집에서 격리되어 있어야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환자에게는 물론이고 멀리 있는 가족이나 친구나 그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도움을 요청해야 할 추천해 주실 말씀이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시멘박사> 그게 여기선 어려운 일중에 하나입니다.. 모든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고, 환자를 직접 찾아가서 만나고 도와주고 싶지만 그렇게 해서는 병이 전염될 수 있기때문에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하루 2~3차례 전화를 해서 환자의 상태를 매일매일 괜찮은건지? 병에 잘 견디고있는지? 증상이 악화된건 아닌지등등을 정기적(규칙적)으로 대화하고 확인하고..하십시오. 이전에 제가 언급했던 것들- 즉, 환자의 병과 증상을 모니터링-을 하지 않으실 경우엔.... 혈압계를 (팔뚝에) 채우게 하도록 도울 수도 있고, 맥박을 재는 맥박Checker를 전해 주거나 해서 그런 기구(기계)공급을 통해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로드맨박사님이 지적하신 환자의 수분유지 단백질섭취 그리고 영양섭취를 증가시키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Publix Forum에가서 식료품을 사서 가져다가 환자가 있는 곳 현관 문앞에 두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가 너무 아파서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죠. 아예 완성된 음식을 문 앞에 두고 가세요. 이렇듯 식구나 친구 주변지인들이 지속적으로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렇듯 동참하고 계속해서 필요한 것을 줄 수도 있고 스스로를 집에서 돌보게 할 수 있습니다.
[Q-13] 플로리다에선 자주 출몰하는 '허리케인대비-(비상)키트'라는게 있는데, 소위 '코로나19대비 키트'라는걸 준비한다면 그 키트엔 어떤 것들이 들어가 있을 수 있을까요?
A: 예! Covid-Kit 라는거는 아주 좋은 발상이시라고 생각됩니다! 가족 친구 돌봄도우미와의 비상연락망이 있어야 하구요. 환자의 주치의와의 연락 전화번호가 있어야 하며, 병원 응급실 그리고 EMS(구급대: 한국의 119) 연락처, 마스크, 손 장갑,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만날 수 없다면, 돌봄 도우미와 당신에게 줄 선물, 우리가 말한 열을 잴 수 있는 온도계(체온계), 앓고있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맥박산소측정기,.. 이런 것들이 Covid19키트에 꼭 들어가야하는 중요한 것들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세제와 살균 소독제도 확실히 들어있으면 좋습니다. 환자의 집을 깨끗이 청소를 하거나 격리장소를 소독하거나 할 때 필요할 겁니다. 여분의 종이와 수건 그리고 적을 수 있는 노트북도 필요한데 이는 적어야 될 필요가 있는 예를 들어, 환자가 느낌은 어떤지? 몸상태는 어떤지?, 환자가 요청하고 싶은것은 무엇인지?, 친구든 가족이든, 도우미든 누구에게 요청하는 것들을 적어야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코로나19치료-키트] 에 반드시 포함해야할 치료제=해외에서 코로나폐렴환자를 Silver Nano-ion 천연성분으로 환자의 코에분사 4시간만에 완치시킨 영국인 Dr. Jackie Stone 박사가 적극강추하고 있다.(한국상품명: '오-나라') Spray=맨 하단에소개
[Q-14] 두분 박사님 다 저희가 필요로 하고 중요한 정보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더 하실 말씀 이 있으시다면, 집에서 현재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좋은 말씀이라도 좋으니 더 해 주시면 어떨까요?
A: 예! 정말 정말로 모두다 이 질병에 고전중인 상황입니다! 외래환자 관리하기도 어려운 판국에... 앞으로 (이 질병과 관련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게 될 테고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 Covid 치료에 관련된 처방의 )해결책이 나올 겁니다. 그러다 보면 특히 집에서도..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될 겁니다.
[Q-15] 시멘박사님! 뭐 더 하실 말씀 없으세요?
A: 예! 저는 여기 SMH 병원에서 팀 일원으로서 이런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는 일이 참 좋습니다. 여기선 외래환자든 병원 내 입원환자든 간호사, 치료사, 물리치료사, 영양학자, 병원관계자이든 전체 모든 치료 과정을 한눈에 다 볼 수 있고 그런 가운데서 일하는 팀원 중에 한 사람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능력과 내가 배워서 알게 되는 훈련도 있다 보니 일하는 보람도 있습니다. 집에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이웃을 돕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에서 성취감도 또한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열중하면서도 위생으로 또한 지역사회 전체를 돌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회적으로 더 많이 기여하면 할 수록 질병과 같은 사회적 문제는 더욱더 줄어들어 해결될 것입니다. 이 질병의 수치를 줄여 나가게 될 때에 우리 모두가 함께하면 (보람된) 성취감이 생길 거고 사회의 (질병) 문제 해결도 될 것입니다.
[Q-16] 아주 훌륭한 내용의 말씀이십니다! 두분 박사님께 모두 감사 드립니다. 알려주신 내용들은 코로나에 걸려 집에서 자가격리 상태로 계신 분들이나 앞으로 그러실 분들에게 그리고 우리 사회 공동체에겐 아주 큰 도움이 되는 말씀들 이었습니다 !
[영국인 의사 Jackie Stone박사=코로나환자를 완치시킨후 Siliver Nano-ion성분효능에깜놀후 우선 10여명의 지인 의사들에게 이를 소개했다!
@ Q-13에서 '코로나키트'라는 갖춰야 하는 준비물관련, 미국과 달리 한국에선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산소공급을 차단시켜 자연사멸시키는 천연성분의 치료제 또한 존재한다.
필자가 이를 소개하는것은,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4월19일자 Uploaded Video 동영상을 보았는데, 이는 치료제도 백신도 없는 우리에게는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를 알아보자!이것은 해외에서 코로나폐렴환자를 완치시킨 실제 사례로, 영국인 여의사 Dr. Jackie Stone박사가 그 장본인이다.
이의사에게 찾아온 폐렴환자는 돈이 없어 사실 병원입원이 어려운 상태였지만, 의사는 돈 안들이고 치료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마침 2003년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당시 은-나노이온수( Nano Ion Silver) 성분으로 코로나치료한 데이타를 발견하였다. 처음 접한 이 연구논문과 자료를 Study하고나서 환자의 코에 이 은나노이온성분을 스프레이분사하는 방법으로 치료조치하였다. 치료시작 4시간후에 CT촬영결과, 그많던 바이러스 사멸된걸 확인하였고, 환자 또한 처음 아주 좋지않았던 증세가 완전호전! 결국 48시간인 이틀만에 퇴원시킨 실제 치료과정의 정보이다. 이에 흥분된 의사는 10여명의 동료의사 전문가들과 비대면 화상통화를 통해 이사실을 알리고 이로 인해 세계 많은 의료인들이 알고 실천해 보기를 원했던 것이다. 해당 유튜브 아래엔 화상회의때 사용된 Presentation 자료가 있어 다운로드하고 필자가 이미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바있다. 이런 실제 사례들을 믿고 안믿고는 온전히 독자의 몫이다.
그럼에도, 이를 소개하는것은 Jackie Stone박사가 원했듯이 필자 또한 널리 알려져서 현재의 어려운 비상사태 즉, 위에 인터뷰 내용에서 나와 있듯이, 병원 응급실로 중증환자들이 실려오는 현실에서 의사들이 딱히 처방하는게 그리 신통치 못한 수준의 정도에 그치고 있다. 겨우 그저 증세가 더는 악화되지 않도록 간접적으로 시도해 보는것들이고, 위에 의사들 역시 별로 해줄게 없다는... 허무한 말을 하는게 현실이지 않은가? 이런 환경에선 재키스톤박사가 흥분하고 많은곳에 알리고 싶어했던게 크게 이상하지 않다! 다행히 Silver Nano-ion 성분은 수백 수천년전부터 부작용없이 사용해 내려온 역사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만하다. 해서 사용하시길 권면하고 싶다. 지금도 유튜브를 검색하다 보면, 관련 연구논문과 국제의학집회를 통해 그 효능을 발표한 자료들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 하여, 필자는 다른 국제의학정보교류의 장에서 발표한 관련 데이타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본 블로그를 통해 알리고자 한다!>
@ 위에 언급한 99.999%은-나노이온 Mineral 천연성분의 (휴대용) 스프레이는 미국에서 코로나Kit에 속하는 물품들중에 단연 최고의 추천 키트상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 같다. 관련 상품의 상세내용엔 재키스톤박사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상세히 나와 있어 이를 소개하는 링크 좌표(Click Below)를 아래에 놓았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병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io56x/products/4807096738
@ 아래는 본 Posting글 내용 관련 유튜브 동영상 원본임< 약 2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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