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2020년 4월 6일자) 기사에 보면, 홍콩대 연구팀이 3일 네이처지에 기고한 논문에서, 코로나19는 가벼운 증상자에게서도 바이러스가 배출되는데, 문제는 바이러스 배출이 독감의 25배나 더 많이 배출된다고 한다. 그 중심이 콧속으로 면봉으로 문질렀을때 코로나19는 1억2500만개인 반면 (1억 2천5백만개가 숫자로는 실로 엄청나긴하지만, 1nm(나노미터)=10억분에 1m이고 이는 머리카락굵기의 10만분에 1일 정도의 눈에 안보이는 크기이므로 하긴 그리 크게 놀랄건 아닌거같다!) , 인플루엔자는 500만개였다고.. 감염자가 말을 하거나 노래를 부를 때 , 기침-재채기를 할 때 주변으로 배출 에어로졸 형태로 떠다닌다.
이렇듯, 우리는 그동안 손을 딱거나 눈으로 전파되는것만 신경썼지 코속은 별 논의조차 한적이 없었다. 이번기회에 코를 깨끗이 소독해야하는 과제가 남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코속을 소독하는 세정제는 시중에 마땅한게 없다는게 문제이다. 즉 코속의 바이러스를 살균 항균 멸균 등등 전용상품이 별로 없다.
다행히 추천할 만한것이 있는데, 그건 천연 99.999%은 미네랄(=광물질)나노(바이러스Size도 나노크기로 눈에 보이지않는 크기=공기중 에어졸) 성분의 스프레이(미스트) 이다. '오-나라'라는 이 상품은 코속의 바이러스뿐만아니라 비염 축농증의 원인을 일으키는 세균도 박멸하여 코건강케어로 비염및 축농증개선과 이외에 눈건강케어 즉 안구건조증 /결막염(=염증의 원인또한 세균이다)개선효능도 있다. 물론 눈점막을 통해 전염되는 CV바이러스 살균/항균력이 강하다.
강한 살균력은 99.999%의 은미네랄나노이온 성분자체가 약 650여종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균을 제거하는 효능이있다. 일반 병원치료에서의 항균은 5~6가지 균제거에 비하면 한마디로 비교불가(게임이 안되는) 살균력이다. 즉 코 눈 얼굴 손 등 CV바이러스 소독제로 쓰일수 있으며 천연미네랄의 특징인 무독성이고 무자극 부작용제로로 손소독제에서 생활화학용품 에탄올(=독성이 있어 식약처허가필요)처럼 먹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나 (실제로 이란에서 체내바이러스 소독하기 위해 먹었다가 사망한 뉴스최신기사) 오나라 상품은 체내 바이러스항균 (신체기관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바이러스만 선택멸균시킴) 및 증식억제와 면역력증강효능으로 비상시 (혹은 위험지역에 있다가 느낌이 꺼림직하며 안좋을때)엔 마셔서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다. 생명을 살리는 상품이야말로 정말 위대하고 존귀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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