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19일자 한겨례신문기사에 실린 타이틀은...
"AZ백신, 혈전 연계성 없다" 결론 !
그런데.... 신문이든 TV방송이든 SNS든 어디에나 WHO를 비롯한 제약사 정부 할것없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 혈전 즉 혈액이 응고 (피떡)되는 현상으로 사망이나 중증입원을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음에도 조사결과 "연계성이 없다"라고 만 하지... 우리가 쉽게 고개를 끄떡이며 이해되는 과학적근거나 이론 혹은 조사한 내용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이럴때 우리는 고개를 갸우뚱한다! 우리가 대처해야 할지가 고민스럽기만한데....함께 생각해 볼것은.... 상식적인 한걸음 더 들어가 보는 아래의 합리적인 의심이다!
[1] 과연 지금의 의료과학은 AZ백신 연계성을 밝힐만한 누적된 과학적정보/ 의학기술이 있는가?
신종바이러스가 출현하고나서 의학계는 그야말로 혼돈이었다! 왜냐하면 지금껏 4년전 SARS-1때 처럼 겪었었고 의료계에서 이미 누적된 의술에서 바이러스에대해 알고 있었던 바이러스와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바이러스! 그래서 전문가들이 이번 바이러스는 종식되지 않는다고 까지 하고 있는것처럼..
이분야에서 38년 거의 40년 가까이 연구한 서울대교수를 지내다 작년에 정년퇴임한 감염학의대가 이왕재교수가 말하듯이 감기처럼 그냥 끝까지 인간들과 함께 가야하는 숙명으로.. 그러나 그러기엔 지금까지 죽은사람이 너무많고 앞으로도 죽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끔찍하다. 감기처럼 함께 하려면 앞으로 몇년은 더 걸릴거 같다!
[2] 혈전(피응고/혈액이 굳는 피떡) 증상 연계성]
자! 신종바이러스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한 의술은 이제 아이로 치면 백일을 지나 겨우 1살이 되는 수준이다. 우리들에게 속시원히 납득시킬 만한 조사결과를 내 놓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아주 쉬운말로 솔직히 "아는게 없다!"와 무엇이 다를까? "연계성을 밝혀내지 못했으니 연계성이 없는것이다! " ? 라고 한다면 그런말은 밝힐만한 의술이 있어서 충분히 우리들을 이해시켰을때 할 수있는말이다! 그동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이사태가 겨우 백일지나 1살백이 어린이라면 무엇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나? 지금도 앞으로 올해도 계속 임상실험단계의 기간이라고 해도 어떤의사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한다. 1년 6개월 걸려야 나올수 있는 백신을 겨우 몇달만에 내놓고 접종하는걸 반대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런생각할 시간 조차도 없었기 때문에.... 그런 의료과학수준이라면, 앞으로 AZ백신맞고 백신이 직접적인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피떡으로인해 혈관이 막혀 사망하는 일은 65세 이상에서 계속 일어날 것이고... 해외에서나 국내의료계에서 그동안 일관되게 해명해온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면.. 간접적인 원인인지도 못밝혀내고 있는 의학기술이라면.. 따라서 인과관계가 없어서 사망자에게 백신사망보상금도 지급할 수 없다면.. 한겨례신문에서 처럼 "영국 유럽서 혈전 보고 469건" 이 한국에선 65세 사망 XX~XXX명이란 가정에서 백신을 맞고 죽었을경우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안 죽었다라고 생각하는게 과연 잘못된 것일까? 중요한건 직접적이 아니라면 간접적인것도 인정하고 밝혀야하지만.. 지금의 의술은 그마져의 기술이나 실력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게 맞을것이다!
위에 로이터통신 뉴스에서 처럼 아스트라제네카회사에서 백신때문에 혈전이 늘러난 사례는 없다는 주장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하나.... 사망자가 나오건 안나오건 제약사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미 그렇게 계약하고 각국에 백신을 팔았다! 1살백이 백신에대해 우리가 100% 신뢰할 수 있을까? 태어나기전에 어머니 뱃속에서 1년 6개월만에 나와야 할 백신이 불과 몇달만에 나와서.. 지금도 어머니 뱃속에 있는 기간 즉 임상기간이며 임상실험대상이 되고 있는 우리에게 어떻게 자신있게 그런말을 할 수 있나? 임상실험동안 있었던 혈전 (그래서 한달동안 작년여름 중단했다) ! 그리고 그게 현실 임상중에 똑같이 일어나는 결과가 있음에도 백신과 혈전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밝혀지지 않았다? 밝힐만한 과학이 아직은 전무하다고 해야 솔직한 말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까?)
3월11일 로이터통신---이탈리아 로마에서 남성2명이 AZ백신 맞은 다음날 사망! 기사중에는...."이탈리아의 의약품 당국 인 Aifa는“예방 적”조치로서 용량 배치 사용을 중단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백신과 후속“심각한 부작용”사이에 연관성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식통은 43 세의 해군 장교 인 스테파노 파테 르노와 50 세의 경찰관 다비데 빌라가 AstraZeneca의 ABV2856 백신 접종후 Paterno는 주사 다음 날 화요일에 의심되는 심장 마비로 사망했습니다. 빌라는 접종 후 약 12 일이 지난 주말에 사망했습니다." 가 읽혔다! 혈전은 혈액이 응고 즉 피떡이 생기는 현상으로 혈관이 막혀 죽는다! 혈관이 막히면 심장에서 나가고 들어가는 혈액흐름이 중단되고 결국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는건 일반인들도 다 안다!
"혈전과 백신과의 인과관계" 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말이 우리 머리에서 맴도는건 왜일까? 너무 자주 뉴스를 통해 들어온 마치 광고에서 무한 반복되는 CF용어와 닮아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시원스런 과학적인 해명을 못하는것은 해명할 만큼의 과학이 존재하지 않는다르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볼 수 있을것이다! 먼 훗날 과학적으로 밝혀질 사실을 지금은 알고 있는게 없고.. 그래서 백신맞고 그즉시 꼴깍 의사앞에서 쓰러져 (우한 바이러스때 현상이 생각난다. 병원에서 기다리다 갑자기 쓰러져사망하는 사람들의 동영상이...) 사망한다해도 백신과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라고... 언제까지 이런말을 들어야 하나? ( 한숨 쉬는 소리..... ~~~!!!)
[3] " 백신접종 이익이 커서 중단하지않고 강행" 에 대한 우리의 생각
백신접종 이익이 커서 중단하지 않고 강행하겠다는 뉴스를 접한 우리는 생각하게된다! 죽는 사람이 있어도 안죽고 백신효과를 보는 사람이 더 많고 궁극적으로는 집단면역으로 코로나를 종식시키겠다는 그 의지는 높이 살만하다! 하지만.. 한생명이라고 고귀한 마당에... 여러명 수십 아니 수백명이 이미 혈전으로 죽었다는 사실에서 앞으로 우리가 맞아야할 그래서 사망자가 생길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도 된다는 논리에는 동의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앞으로 사망자가 생긴다면 혹은 심각한 혈전 부작용으로 인한 다른 병에 시달려야 한다면... 어떻게든 살려야 하지 않겠는가? 맞아서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정부나 국민은 안다! 그래서 동의서를 65세이상 고령자에게 방문하여 도장이나 지장이나 사인을 받는것이 아닌가? 죽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이에 대한 우리생각은 어떤것인가?
되도록 사망자가 없어야만 한다! 사망자가 나오지 않도록 어떤어떤 질병을 앓았거나 앓고있거나 몸 상태가 어떤 사람은 맞지 말라고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비단 필자만의 생각일까? 아니면 구독한 일반사람들 모두의 생각일까?
아니면... 65세이상 기저질환자는 물론이고.. 18세 이하 뿐만 아니라...나이불문하고 어떤어떤 질환이 있거나 경험했거나 조금이라도 건강치 못했거나 못한 사람들은 백신접종을 수명~수십명 죽음이 안나오는 앞으로의 시점 즉 안심될때까지 접종을 늦춰야만 하지 않나?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필자의 글을 읽은 독자들 입장에선 "맞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가 최대의 고민일터! 올바른 판단에 도움이 될만한 필자만의 사견임을 밝힌다! 요즘 구독자들은 모두가 현명해서 인터넷에 널부러진 셀수 없는 정보중에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능력이 차고 넘친다!
어느사이 우리는 이세상엔 의학을 절대적인걸로 믿고 신봉하는 오랜세월 사회적인 흐름이 이어져왔다! 그 예가 우리나 주변에 누가 아플때 일상 하는말로 "병원에 가봐!" 라고 한다! 이런 말은 병원가면 나을 수 있어!라는 말과 별반 다르지 않다! 오랜 관습으로....그럼에도 못고치는 병이 있는데.. 예를 들어 암을 병원에서 고치지 못해 포기하거나 중도에 암치료를 그만두고 자연치유에서 회복하고 병원에서 반대로 인증받은 일들이 또한 많았다! 우리는 이런걸 기적이라고 하기도 한다! 과연 기적일까? 아니면 의술이 닿지 못한 우리가 알지 못하고있는 세계가 있고 그 세계에선 별거아닌 당연한 (어쩌면 수년 수십년뒤 의술의 발달로 나중에 알게되는 새로운세계) 것을 지금시대엔 아직껏 밝혀내질 못하고 알지못한상태이다보니 "기적"이라고까지 하는건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4] 우리의 대처는? 맞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각자의 올바른 판단에 따라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맞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없는 사람은 미루는게 더 낫지 않을까? 맨 꼴찌로 맞는다 가정하면 그사이 여러상황을 살피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것이고.. 임상과정인걸 감안하면... 여러모로 유리한건 급한거 보단 차분히 안심될때 맞는게 어떠하리...] 필자가 무엇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는 딱히 알려 줄 수는 없으나... 이방면에 대가 이왕재교수가 주장하듯 의무접종은 아마도 집단면역때문일 수 있겠으나, 집단면역이란 앞으로 일어날 수 없으므로 의무접종반대하는 의사들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바같으로 나타나는 증세가 없는 신종 바이러스는 접종을 (이왕재교수주장= 상기도 즉 코 입 눈점막을 통해 들어온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 들어온 백신과 만날 수 없다!
이왕재 교수께서는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일관되게 강의해 왔다! 집단면역이란 생기지 않으며 그 이유는 구강 비강 인두 점막 즉 상기도로 침입한 바이러스가 백신으로 몸 전체의 혈관에 돌아다니는 항체라 할지라도 인체의 구조상 서로 만날 수 없다고! 이런 내용은 아래의 YTN (2021년) 2월2일자 보도에서 사실로 입증되었다!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바이러스는 증식한다면 소용이 없다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것일까?
[5. 쇼킹!!] 백신을 맞더라도 코로나바이러스는 구강 비강 인두 점막에서 증식한다!
서로 다른장소에 있으므로... 속된표현으로 "따로 따로 논다")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T이미 바이러스가 몸속을 방문하고 자체 면역력으로 인해 더이상 증식 못하고 쫒겨나가서 이미 그에대한 대항력 (항체)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라고 한다! < 관련 동영상은 유튜브에 검색 "이왕재교수"하면 나온다> 안 맞아도 되는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할 경우 오히려 부작용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그렇다면... 내가 이미 항체 면역력을 갖고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 확진자 검사하면 확진자가 아니라는 결과는 곧 현재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았다는 의미일뿐! 바이러스가 언제 내 몸을 거쳐 쫒겨났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 유튜브에 "서울대바이러스특강"치면> 서울대학교 현직 생명과학부 안광석교수의 강의를 볼 수 있다! 거기서...왈 바이러스 약 500마리 정도는 왠만한 건강한 사람은 물리친다고 한다! 코속에 바이러스 검사할 때 면봉하나에 약 1억2천마리가 있다고 하니.. 겨우 500마리는 한줌?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100uM (마이크로미터) 아래 크기 이니 오죽하랴만.. 손으로 한줌이라고 결코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아무튼.. 현재로선 내가 코로나19 면역력이 이미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나 수단이 공개되어 있지 않다! 참 답답한 노릇이나... 어쩌면 현대 의학의 한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터! 하나님만이 알고 있는?.. 감히 인간이 100년 후에나 알 수 있는?.. 이렇게 답답할 땐 원시적으로 자연적으로 생각하는게 옳은 길일지도 모른다! 허튼 주술말고... 암을 자연치료로 고치듯이......................................
[6] 부작용없는 천연물질은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자연에서 온 병이라면.. 자연에서 그 해결 방법을 찾는것도 지금의 백일지난 1살백이 말도 못하는 코로나사태 의술에 기대는거 보다 더 나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게 100% 온전한 치료법일 지 누구도 모른다! 하나님은 알겠지만... 의학계에서 천대받고 무시하고 (이는 경제적원리가 영향이있을수 있다)..... 그래서 그걸 밝히는 연구마져 꺼리고.... 그럼에도 일부의 의사 한의사들은 연구하고 하기도 하지만.. 극히 일부다! 오히려 그런 의사들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실력이 없다고 무시하거나 깍아내리거나 협회에서는 방해하는 일까지 서슴치 않는다! 차제에 약 200여년전부터 써왔고 그 효능 효과에는 인정했으나 효과가 어떻게해서 일어난건지를 밝혀내지 못한 천연물질이 있는데 이에대한 정부지원 연구과제로 작년 11월달에 유명학술지에 공개된 순천향의대 논문을 알려드린다!
2020년 11월 23일 공개한 순천향의대 연구논문---내용이 방대하여... 그중에 눈에 들어오는 내용만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논문제목] Dove Press ----- International Journal of Nanomedicine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로서의 은-기반 나노 물질
Silver-Based Nanomaterials as Therapeutic Agents Against Coronaviruses: A Review
첫 [요약] 중에서.... 중략 ! ... 심하게 감염된 환자에게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치료 지원이 시급히 필요하며 이미 승인 된 약물의 용도 변경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치료약이나 대체 의약품의 효과적인 수송 체로서 나노 입자의 개발이 적극 장려되고 있으며 현재 필요하다. 바이러스의 크기 범위는 60 ~ 140nm 이내로 나노 입자의 직경보다 약간 더 크기 때문에 항 바이러스 특성을 가진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은 기반 나노 물질 (AgNM)은 주로 활성 산소 종 (ROS)을 생성하여 항균 및 소독 효과를 보여 주며 현재 COVID-19 환자 치료를위한 다목적 도구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다른 금속 기반 나노 입자는 주로 전달 제 또는 표면 개질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보조제로보고되었습니다.
다음 [소개] 중에서....중략 ! 그러나 연구자들이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백신을 준비하려면 약 12 ~ 18 개월의 개발 시간이 필요합니다. 19 , 20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SARS-CoV-2 환자를위한 더 나은 즉각적인 약물 지원이 긴급히 필요합니다.
나노 입자 (NP)는 의료 분야에서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치료 재료 중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21 최근에 금속, 22–24 금속 산화물, 25 , 26 금속 황화물, 27 , 28 및 무기 NP가 적절한 표면 개질과 함께 개발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치료 적용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무기 물질 중에서 AgNM은 광범위하게 연구되었으며 항균, 항진균 및 항암과 같은 다양한 생물학적 활성을 가지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료 분야에서 중요성을 얻고 있습니다.
SARS-CoV-2 전파는 주로 능동 및 수동 경로를 통해 발생합니다. 활성 경로에서는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 또는 말을 통해 방출하는 점액 방울이 건강한 사람을 직접 공격하는 반면, 수동 경로에서는 바이러스가 증발하여 감염된 사람이 방출 한 점액 방울과 같은 2 차 소스를 통해 공격합니다. 결국 건조 된 핵이되어 나중에 테이블, 옷, 문 손잡이와 같은 물체에 부착되어 건강한 사람을 감염시킵니다.
Ag +이온은 바이러스와 ACE-2 세포 수용체 또는 당 단백질 120 (gp120) 간의 상호 작용을 차단함으로써 산화 스트레스 생성, 항체 반응 유도, 사이토 카인 생성 및 바이러스 RNA 합성 억제에 참여합니다. AgNM은 바이러스 외피 당 단백질의 gp120 서브 유닛과 상호 작용하여 숙주 세포 결합 전에 바이러스를 비활성화합니다.
은나노 입자 경구 흡입의 치료 효과
은 나노 입자 의 항균 100–102 및 항 바이러스 103 특성은 COVID-19와의 싸움에서 유망한 요법을 제공합니다. 콜로이드은 용액 ( 104) 흡입은 호흡기 감염의 악화에 대처하기위한 유망한 치료법으로보고되었습니다. 항 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나노 입자 크기는 3–7 nm 범위 여야합니다. 물 105 에서 이온 성은 용액의 항균 효과 는 콜로이드은 용액보다 훨씬 더 높은 최소 억제 농도 (MIC)를 갖는다 고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항 바이러스 효과의 경우 HIV의 경우처럼 콜로이드 은 용액이 이온 성은 용액보다 10 배 더 강력했습니다.
[ 결론 ]
실험 결과는 작은 나노 입자가 큰 나노 입자보다 더 큰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따라서 20nm보다 작은 AgNP는 PEDV에 감염된 세포에서 AgNW (60nm 및 400nm)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더 작은 (2.5 ± 0.6nm) 나노 물질은 Ag 2 와 같은 더 큰 나노 물질 (4.1 ± 1.5nm)에 비해 더 효과적인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 미래 전망 ]
WHO에 의해 SARS-CoV-2가 전염병으로 선언 된 지 약 10 개월이 지났으며 표적 치료법을 찾는 것은 임상 환경에서 사용할 수있는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습니다. 일부 항 바이러스 약물의 용도 변경은 전 세계적으로 임상 시험 중에 있으며 최근 발표 된 몇 가지 전향적인 결과를 제공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나노 입자의 사용은 적절한 대체 요법으로 간주됩니다. AgNM은 작용 메커니즘이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훌륭하고 효과적인 항균제입니다. 일부 바이러스에 대한 항 바이러스 활성은 광범위하게 연구되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나노 요법을 포함하도록이 연구 영역을 확장하기에 충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참고사항-1 ] Ag+ (은) 나노이온 미네랄 워터는 이미 몇년전부터 있어왔다!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 ! 구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터 아래 링크를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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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2 ] 위에 소개한 International Journal of Nanomedicine 국제학술지에 실린 순천향의대 연구논문 : Silver-Based Nanomaterials as Therapeutic Agents Against Coronaviruses: A Review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로서의 은-기반 나노 물질)
출처Click =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695609/#cit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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