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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d of Charge/생활정보Life

백신 부작용 어쩔수 없다! 언제 어떤백신을 맞아야 좋을까?

by The News 202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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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신수송작전이 각 뉴스매체의 헤드라인으로 나왔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백신을 운반하여 접종이 시작된다고... 온 TV매체들이 첫 이슈로 아우성들이다! 마치 백신이 코로나유행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운 예전으로 돌아가는것 같은 착각이 일어날 정도다.  여기서 우리가 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것을 점검해 보자! 

[ 백신은 반드시 부작용이 따른다]  

     "백신은 부작용이 반드시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는 의사들이 쓴 연구논문을 포함한 문헌과 인터넷검색 동영상등에서 현직의사들 조차도 "백신은 반드시 부작용이 따른다"라고 말하고 있다. 백신엔 부작용이 없을 수가 없다는게 정설인 셈인데 모두가 인정한다. 다만 그 부작용의 정도가 아주 경미하거나 모르고 지나칠수 있을정도에서 부터 심한경우 심각한정도에 이르를 수가 있다. 

그도 그럴것이 쉽게 표현해서 바이러스균이란 놈이 힘을 쓰지 못할 정도로 반쯤 죽여놓은걸 주사기를 통해 우리 혈관 속으로 넣는다는것을 생각하면 멀쩡한 사람이 처음으로 균과 싸우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 이때 누구는 잘 싸워 식은죽 먹기가 될 수 있겠으나, 혹자는 예를 들어 나이가 많거나 호흡기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엔 싸움에서 힘겹게 이기거나 질 수도 있지 않겠는가? 지는사람은 결국엔 죽기까지 하는 치명상이 될 수 있다는걸 부인하는 건 전문가 조차도 없을것이다.  

해서 우리가 이미 뉴스를 통해 알수 있듯이 해외 즉 노르웨이에서 화이자백신 맞은 23명이 사망했다라는 사실은 이미 모두가 다 알고 있다. 지난해 10월 브라질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임상3상 지원자1명이 사망했고... 12월에도 옥스퍼드대학에서 개발 중인 백신실험에서 자원봉사자가 사망했다. 세부사항은 의료기밀이란 이유로 공개 되지 않았고... [매일경제:2월24일 오후3:5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정은경 "코로나백신 접종 후 사망시4억3000만원 지급]

     오늘 2월24일 드디어  뉴스에 뜬 제목을 보면... 정은경 "코로나백신 접종 후 사망시 4억3000만원 지급"(매일경제 오후 3:51)이다. 그런데.. 이또한 애매한점이 있다. 단서가 붙은것이 '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면.."이다. 중증 장애일시보상금이 4억3739만5200원이 지급되고 경증 장애일시 보상금은 사망 보상금의 55%인 2억4056만7360원이다. 정액간병비는 하루 5만원이고 장제비는 30만원이 지원된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건.... 우선 백신접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면의 단서다! 이문제는 별도 논의해 보기로 하고 우선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할것이... 정단장의 말이다! "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은 아나필락시스라고 하는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이 가장 우려된다"며 "대부분은 응급조치로 사망자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는 보고를 해외서 하고 있다고 밝힌점이다.

한편, 죽고난다음에 4억3천만원을 받은들 무슨 소용있으랴!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다 부질없듯이.. 게다가 누구나 쉽게 떠오르는 지난간 일들이 있을 것이다. 분명 접종후 사망했음에도 뉴스에 나오는 말들은 해외나 국내나 모두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했다! 주사를 맞지 않았으면 최소한 살아 있을게 분명하고 접종후에 사망했음에도.. 기저질환이 있다거나 이미 앓고있는 다른 질병이 있었던차라서 바이러스접종이 원인인지는 밝혀진게 없다고 했다.  사망하게되면 가족이 보건소에 사망보상금을 신청해야하고...( 신청안하면 안주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후진국에서 특이나..) 신청하고나면 질병청은 보상신청 후 120일 이내에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보상심의를 거처 보상이 결정된다.  이심의에서 우리는 우려한다. 과거의 뉴스에서 봐왔던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뉴스엥커의 말들을.... 우리가 상식적으로 아는 바로는 사망자의 대부분은 젊은사람도 있긴하나 대부분은 노인이며 갖고 있는 호흡기병을 앓고 있었거나 전력이 있거나이다. 이런경우가 대부분일진데.. 접종한게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 간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한다면..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았다거나.. 아님 연관성이 없고 사망의 원인은 기저질환이 악화되서 죽음에 이르른것이라고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게된다면... 역시나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상식적이며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필자의 말이 틀릴 수도 있다! 다만 그냥 쉽게 보상이 이루어질리 없으니 4억3천이란 돈 액수에 좋아할 일이 아니란점을 깨우쳐주고 싶다. 즉 다시말해서, 이런 보상문제에 대한 해석이나 결정 자체게 개개인의 판단에 책임을 져야하는 실정이란점은 부인 할 수 없겠다. 어쩌면 주식을 사고 파는게 개인의 책임이고 결정이란 점에서도.. 접종관련 사망보상금 또한 누구나 신중하게 접근하고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이며 쉽게 그냥 주겠지!? 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보상해 준다는 사실은 물론, 긍정적으로 생가해야 할 점도 있겠다. 다른 나라에선 보상비가 나온다는 뉴스를 들어보지 못했고.. 얼마전 문재인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신 사망할경우 정부가 책임지고 보상한다!고 한점... 그래서 오늘 질병청이 구체적인 보상방안을 발표한점.. 그나마 이런 보상안을 마련한 정부에 감사해야할 일이 될성 싶다.  다른 나라에선 볼 수 없는 일이 우리나라에선 일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작년 2~3월부터 전세계에서 수많은 목숨들이 사라졌다. 지금은 코로나사망자 1억명이 넘었고.. 이미 죽은 목숨에는 아무런 보상도 지계가족간에라도의 마지막 이별의 순간조차도  제대로 허락되지 않고 장례절차도 없이 그냥 묻혔다. 직접 관련있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얼마나 억울하고 불쌍한 일이 아니던가?! ​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누구는 이미 항체가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즉 이런사람은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런걸 확인할 길은 항체검사를 해 봐야 아는데.. 대부분의 이런사람의 경우 검사를 해 보지 않기때문에 자신 스스로도 항체가 있어서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수가 없는것이다. 하여 이를 모르는 상태로 그냥지나가 버리거나 아니면 그런사실을 모른채 백신을 맞거나할 것이다. 이해를 돕자면.... 독감이나 감기를 비롯한 다른 전염병의 경우 누구는 자신도 모르게 해당전염병이 스터 지나가버린 경우를 생각해 보면 알것이다. 면역력이 높아 해당전염병을 물리첬고 그래서 예방주사를 맞은이력이 없음에도 항체가 생긴케이스와 같다.

 

[어떤 종류의 백신을 맞아야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느 백신이 더 좋고 나쁘다라고 하기엔 지금은 밝혀진것 만으로 판단하기가 어렵다. 이미 다 알고 있듯이 백신의 종류에 대해선 논하지 않겠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모더나 백신을 이야기 하는거 같다. 모더나 백신이 95%효과가 있다고들 야단이다... 화이자백신도 있는 한편, 미국제약회사 노바백스 백신이 코로나19백신효과 89% 영국발 변이 86%효과 [1월29일자/뉴스토마토]가 있다고 발표되었다. 그런데... 이런 여러 제약회사들이 발표한 효과수치를 100%정확하다고 할 수 있거나 믿을 수 있는것일까? 이에대한 해답은 없을 수 밖에.... COVID19(한국은 코로나19)가 시작된지 1년여에다가 급하게 만든 백신이 수년걸릴 검증기간도 생략한체 어쩔수 없이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느나라든 승인해서 사용한지도 얼마 안되었으니.. 어쪄면 지금도 우리는 실험대상이 되어..(이스라엘은 제약사와의 계약에서 접종후 데이타를 100% 가져가는 조건이었다) 아직도 임상이 끝나지 않았다고 봐야 맞을 것이다. 제대로되 임상기간은 앞으로도 더 있어야 하는지경이니 오죽하랴. 


거기에다가 남아공변이 / 영국변이 / 브라질변종바이러스 [중앙일보 2월2일자 신문: 브라질 변이 2종 발생] 등등 현재 돌연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와있는 작금에 있어 앞서 말한 노바백신의 경우 영국발 변이 86%효과는 별의미가 없을 수 있다. 그이유는 영국변이가 가장 약하고 남아공변이와 브라질 변종이 전파속도가 기존과는 비교가 안되는 심각한정도라고 하는데에도... 남아공변이와 브라질변종에 대한 효과는 아무 말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변이가 나온지 불과 몇달안되고 브라질변종은 2월초인점으로 볼때 효과를 재 볼 여유시간이 없었다.

결국, 변종이 나오면 기존백신은 별 효과가 없다라고 하는 작년 4월 서울대 생명과학부 안광석교수의 바이러스긴급특강에서 들은 말이 맞다라고 생각한다. 그외의 많은 전문가들 모두가 이미 알렸던 것처럼, 바이러스출현에 백신이 나오면 또 다른 변종바이러스가 나오고 그 변종관련 백신개발을 하는 와중에 또 다른 변종이 다시 나오고... 악순환이 계속된다. 결국 코로나종식은 적어도 2~3년내에 끝나지 않는다고 하는 충언이 맞을 것이다. (이러한 판단 역시 독자가 판단해야 한다. 구글검색에서나오는 걸 모두 믿는거 보다는 50:50의 기준으로 구독한후 판단과 결정해야 옳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론은 어떤 종류의 백신이 더 낫다 못하다 할 수 없는 현상황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기사의 수치를 곧이 곧대로 믿기도 그렇다) 각자 알아서 결정해야한다. 강추하고 싶은건 한쪽뉴스나 기사나 말만 믿지 말고 반대쪽 의견이나 사실들을 알아보길 권한다. SNS가 발달되어 있고 맘만 먹으면 구글 폭풍검색하면 유튜브도 마찬가지로 많은 정보들을 취합할 수 있다. 충언하자면 모든 수치들은 짧은 역사에선 주장일뿐 사실이 아니란 점이다! 한마디로 어떤 백신은 나쁘고 좋고 효과가 있고 없고를 논하기엔 그 역사가 너무나 짧다. 인정하건 안하건 지금 역시 실제 일선에서의 임상실험중인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임상결과는 뚜렸해진다. 다만 염려되는건 변종바이러스 출현이 지금의 3~4가지에서 앞으로 더 나올게 뻔하기 때문이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왔다"라는 어느 유명한 말이 생각나는건 넌센스가 아니길 그저 두손모아 빌 뿐일지라....!

[백신은 언제 맞아야 할까?]  


백신의 종류 자주하는 질문중에서...

 

  모두의 관심사는 언제 맞을 것인가이다!  필자의 생각은 기저질환 (이미 앓고 있거나 있었거나)이 있는 사람은 젊건 나이가 많건간에 우선 관망하는게 좋을 성 싶다!  한국에선 오늘부터 처음 접종이 시작되는 단계인점을 고려하면... 몇달동안 추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결정함이 옳지 않겠나?  Risk 위험이란 나이와 상관없다. 또한 운에 맡길 수도 없다! 단 하나의 생명은 삼세번이 아니기때문이다.

한편, 건강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한국정부는 이미 급한 접종이 필요한 순서를 정해 놓은터다.  의사 간호사 병원등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으면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분들이 먼저다!  요즘 정치인들이 내가 먼저 맞겠다라고 하는데... 이런 생쇼가 어디 있을까?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한다고 해서 제일 먼저 맞을수 있다라는 생각은 이미 접었을것이다. 대한민국사람들 모두 뉴스에서 정부가 접종순서를 다 정해 놓은마당에 새치기해서 정치인이라고 먼저 맞는게 과연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을까? 자기들도 이런걸 다 알고서 하는 말이라는걸 생각하면 그저 괘씸하다는 생각만 일어날뿐이다. 대통령보고 먼저 맞으라고? 그래서 대통령이 죽으면 지들이 정권을 잡을 수 있다? 그런 말일까? 그렇지 않다면... 사극에서 보듯이 임금을 애워싸고 임금을 해치 못하게 하며 혹시 독약이라도 탓을까봐 내시가 먼저 마시거나 먹거나 .. 현대판은 어떤가? 대통령이 미국이든 아프리카든 어느나라건 보디가드 경호원이 24시간 따라붙는터에.... 대통령이 잘못되 한 나라가 위태로운 비상사태로 갈 수 있다는.. 그런걸 다 알면서 어찌 그런 기도 안차는 한심한 말들을.. ( 날 좀 봐 주소?)

일단 잠깐 옆길로 간길을 벗어버리고...

젊은사람들이나 건강한 중년층 즉 병력이 없는 사람들 또한 먼저 맞는건 좋을리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늦출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제일 먼저는 피하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이 이렇게 나중에 백신을 시작하는게 어쩌면 잘 한일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미 접종을 한 다른나라의 임상실험격인 결과물 데이타를 충분히 확보한 후에 그에따라 위험을 줄이는 효과는 분명할 터 이기 때문이다.​

 

[부작용 전혀없는건 SARs-1때도 치료제로 쓰인 천연물질뿐이다]


    현대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을 치료하는것은 자연이다' 천연물질은 부작용이 없다라고 했다.  RNA바이러스를 몸에 주입하여 항체를 형성하는관계로 부작용이 필수인 백신과 달리, 자연에서 나오는 천연물질은 부작용이 없다. 우리가 친숙하게 알고 있는 천연미네랄수는 생수를 말하기도 한다. 그냥 물보다는 미네랄 즉 광물질 성분이 있는물이 우리몸의 건강엔 아주 좋다. 

더구나 이 미네랄 성분은 우리몸에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고 생명을 유지시키는 물질이기도 하다. 하여 물없이는 인간이 살아있지 못하는 이유이다. 생수엔 칼륨 칼슘 마그네슘 불소 같은 미네랄 성분이 들어있다. 이러한 미네랄 성분중에 은 즉 Silver는 중세 히포크라테스때 부터 유행하는 감염 질병을 퇴치시키는데 큰 역활을 한 천연물질이다. 

특히 은 Ag+는 페니실린이 나오기 전까지 병을 고치는데에 화상을 치료하는 용도로 많이 쓰였다 ! 하지만 값싼 페니실린이 나오고 부터는 은이 비싼관계로 거의 쓰여지지 않고 있다가... 불과 7~8년전 나노 전자기술의 발달로 80~140nm 크기의 바이러스와 거의 유사한 사이즈로 Silver Nano Particles화 하는게 쉬워지고 부터는 미국/유럽등지에서 일반가정집에 많이 보급되어 왔다.

특이한점은 Ag+Nano-ion 즉 미네랄 은성분에 바이러스가 닿게되면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바이러스는 산소공급차단으로 인해 자연 사멸한다. 이에 따라 남아공변이든 영국 브라질 등 어떤 변종에 상관없이 모든 바이러스가 산소를 공급받지못해 즉시 죽게된다.

항바이러스 성분 혹은 바이러스증식억제와 바이러스제거 목적으로 이미 4년전 SARS-1때도 치료의 용도로 사용된바 있으며.. 지난해 2월엔 남아공에서 영국인 재키스톤박사가 직접 은나노입자를 COVID19환자의 코에 15분간격으로 4시간동안 분사한 끝에 코로나급성폐렴환자를 완치시킨 실제 사례가 있다. 국내에선 정부지원을 받은 순천향대학교 연구결과 (코로나 바이러스치료제로 은나노물질)가 2020년11월23일에 공개되었다. 하여 이것과 관련하여서는 수일내로 자세히 POSTING 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있게 봐 주시길 바란다!   

한편, Silver (Ag+) Nano-ion물질을 코에 뿌리는 용도로 스프레이가 한국에서도 작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 링크를 걸어 놓았다.  역시 특이한점은 생수 즉 물로 (WHO기준) 분류되는 미네랄워터 100mL 스프레이는 코로나외에도 급성바이러스성 결막염이나 축농증 등등 바이러스와 관련은 물론이고 박테리아세균으로 인한 화상치료보조역활과 얼굴의 뾰루지 눈다래끼 심지어 넘어져 까진 피나는 상처에 뿌려도 며칠뒤에 낫는게 신기할 정도다. 이런효능과 효과는 이미 구글을 검색해보거나 유튜브를 Retrieve해 봐도 관련 정보들이 차고 넘친다. 이미 의학계에서도 많은 연구논문이 과거에 나왔었고.. 리뷰글 또한 많이 공개되어있다. 다만 한국에선 먹는용도로는 금지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에선 FDA승인하에 식품으로도 가능한 것으로 안다. 한국에선 KBS 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에서 각종 식중독균을 사멸시키는 효능으로도 소개된바 있다. 자세한것은 아래 링크 참조바람!​

@ 아래 클릭= Ag+ Nano-ion Mineral Water Spray More Detai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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