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필자가 예고했듯이, 돈문제 2탄 Posting 이다! 필자는 독자를 위해 눈으로 보이는것을 말한다! 앞서 알렸듯이 이세상의 모든 만사가 다 돈과 연결되어있다! 백신 또한 결국 돈문제인것이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을 요약하면 (1) 어느 한쪽만을 보지 말라는 것이다. 올바른 사리 판단과 진실을 알기위해서는 되도록 반대쪽도 함께 보라는 권고다 (2) 백신의 이슈 또한 돈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백신을 맞을지 말지는 독자가 알아서 결정해야한다. 책임은 첫번째론 본인에게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두들 모르고 있는사실! 백신을 만든 제조사는 책임지지 않는다! 정부가 책임지게 된다는 사실.. 그러나.. 지난번 독감예방주사로 500명 넘는 사람이 죽었어도 책임지는 정부나 제약사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백신 또한 목숨을 잃거나 해서 책임진들.. 이미 잃은 목숨을 어찌하랴 ! 보상받은 돈으로 다시 생명을 살릴 수 없지 않은가!
이세상은 참 부조리 한것들이 많다! 자동차 급발진사고로 죽는일이 많아도.. 정작 자동차회사는 책임지지 않는다! 전문가는 알고 있다. 급발진사고는 전자화된 기판위에서 전자적인 오류로 인한 인재란 것을.. 정부나 법원은 면제부를 주고있어온지 오래고.., 독감으로 사람이 죽었어도 기저질환(이미 갖고 있었던 질병)때문이라고 하는데 독려한 주사를 맞지만 않았어도 그 사람들은 죽지않았을것이다. 원인제공 그런거에대한 해명은 없다! 초등학생도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참 많은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매일같이 보거나 듣지 않고 지나갈 수 없는 여러 이슈들.. 미대통령선거 트럼프나 한국의 국짐당이나 최근의 윤석열이나.. 이런 차고 넘치는 스트레스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세상살맛을 없게 만든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예전과 달리 이런 혼란한 세월에선 각자의 생각과 판단이 현명하다 못해 스마트 해져야 한다. 주식투자가 본인 책임이듯이, 모든 일은 첫번째 책임자가 우리다! 그래서 신중히 여러방면으로 듣고 보고 읽고 뉴스가 앞면만을 보여주면 뒷면도 찾아봐서라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이런 어려운 코로나19시대 (적어도 앞으로 1년간은 현재의 상황이 변하는게 없다)에 포위되어있는 우리의 자세는 우리 스스로 나 개인의 생명과 가족 지인 모두의 책임을 본인 스스로 질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상황이 바로 지금이고 앞으로 이다!
아래는 필자가 읽고 퍼온 프랑스 전문번역가의 글 내용이다!
-------------------------------------아래=펌글내용------------------------------------------
프랑스 뉴스채널에서 5명의 의사들을 불러 진행한, 코로나 백신에관한 방송 토론에서 나온 얘기들이다. 갈무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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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는 모든 의사들에게 공통적으로 이런 질문을 했다.
당신들의 환자가 이 백신 맞아야 합니까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1. 제약회사가 하는 일방적 주장 (90%, 95% 등등) 이외에, 외부에서 진행된 객관적, 독립적 연구나 검증이 아직 없다. 즉 아직은 백신의 효능과 안정성에 대해 말 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2. 바이러스의 RNA를 인체에 투입시켜 항체를 얻는 이번 코로나 백신은 인류가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기술이다. 그래서 고무적일 수 있지만, 위험할 수도 있다. 어떤 장/단기적 부작용이 생길지 예측할 수 없다.
3. 이번 백신을 둘러싸고, 지나치게 많은 이해 충돌이 얽혀 있다. 바로 이 지점이 이번 백신을 둘러싸고 인류가 안고 있는 공통의 위험이다. 천문학적 액수의 돈이 오가는 사안이다. 백신제조사와 각국의 식약처, 세계 보건 기구 사이의 수많은 이해충돌이 과학적 진실을 왜곡할 수 있다.
4. 코로나를 둘러싸고 벌어진 여러가지 스캔들은 의사들에게 일종의 트라우마다. 이것은 마치 대양을 횡단해야 하는데, 나침반이 고장난 상황과 같다. 란셋 게이트(유효했던 유일한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매장하기 위한 의학 사기), 그리고 렘데시비르 스캔들( 클로로퀸을 제치고 결국 코로나 치료제로 채택, 그 뒤엔 렘데시비르 제조사 길리아드의 조직적, 공격적 로비가 있었다. WHO가 렘데시비르의 효과없음과 위험성을 뒤늦게 밝힘)을 겪으며 과학계나 정부 보건당국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
5. 악성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건 안전하지 않은 백신이다. 백신은 완전히 건강한 사람에게도 투여되어 건강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6. 백신의 효과는 물론이고 백신의 효용이 어느 정도 유지될지도 현재로선 전혀 알 수 없다.
7. 백신이 부작용을 보이면, 책임을 지고, 그에 대해 보상을 해야 하는 건 정부다. 제약회사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 그래서 정부는 부작용에 대한 조사와 보고를 게을리 한다. 그 부작용들을 전부 파악해서 보상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반면, 제약회사들은 부작용에 대한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대체 백신 제조사를 그 부작용 보상의 책임에서 면해주는 이 전세계적인 규정은 어떻게 만들어진걸까? WHO에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내는지 살펴보시면 된다. 돈의 흐름이 바로 과학이다. 원래는 미국이 1위였는데, 지난 7월에 탈퇴했고, 이제 빌게이츠 재단이 1위, 글로벌 백신 연맹이 2위다 3위가 영국)
8. 코로나의 치사율은 이제 0.5% 수준이다. 즉, 확진받은 사람이 죽을 확률은 1000명중 5명이다. 이렇게 낮은 수준의 치사율을 보이는 질병을 막기 위해 모든 사람이 불확실한 백신을 맞는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0.5% 에 대해 문제제기가 많으신데, 이 말을 한 사람은 Marseille IHU 소속 의사입니다. 그 분이 속한 병원의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한 것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유럽 최대규모의 감염전문 병원인지라, 상당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하는 데이터에 너무나도 허수가 많이 발견되므로, 이 병원 의사들은 자체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합니다)
9. 정부는 백신의 효능이나 부작용 등에 대해 말하기 보다, 공포를 주입해서 백신에 대한 정부차원의 마케팅을 펼친다.
10. 방송에 나온 의사들 중 어느 누구도 이 백신이 나왔을 때, 당장 맞으라고 하지 않는다. 1) 그 안정성과 효과에 대한 과학적 입증이 충분히 이뤄졌을 때 맞으라, 2) 굳이 맞을 필요가 없다. 두가지 의견이다. 당신은 실험실의 쥐도, 정부나 백신사 투자자들의 장난감도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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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런 의학적 소용돌이에서 마치 무풍지대에 있는 것만 같다. 한국언론은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싼값에 공급될 수 있다는 얘기를 기쁜 소식으로 전했다. 백신사가 뿌리는 보도자료를 여과없이 받아적는 느낌이다. 아무 논란도 소요도 없이 우리는 쓸모없고, 값비싼 렘데시비르를 정은경 청장께서 치료효과가 검증되었다 말씀하시며 이미 도입한 바 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코로나19 관련 주식을 대량 보유하고 있음이 보도되었다. 이런게 바로 이해충돌이다. 이런 현실적 위험에 대한 경고를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바로 그 자가 바로 음모를 꾸미는 사람이다.
*( ) 안의 얘기는 (목수정) 제가 곁들인 추가설명입니다.
----------------------------------------------------------이상= 퍼온 글--------------------------------------------------------
@ 코로나질병을 포함한 모든질병은 자연에서 온다! 암 또한 먹는 자연에서 나는 음식으로 인해 생기듯이.. 암을 자연치유로 낫는경우를 우리는 많이 경험하고 있다. 병원에서 못고치는 암을 포함한 병을 자연에서 나는 음식으로 낫는경우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코로나19 역시 자연에 있는 천연물질로 나을 수 있다! 실제로 해외 코로나19 폐렴환자를 단 4시간만에 완치시킨 재키스톤박사는 이런 엄청난 발견을 하고 흥분하여 동료 10여명의 전문의와 비대면 화상회의를 가졌다! 그천연성분은 Ag+나노이온으로 이미 수천년전부터 페스트는 물론이고 몇년전 사스 때도 치료제로 쓰였던 광물질 즉 미네랄성분이다. 이 Silver를 나노기술로 작게 만든것이 Ag+(Silver) Nano-ion Water (광물질Ag+미네랄워터)이다. 이를 담은 용기 스프레이로 코에 (숨을 들이쉼과동시에) 15분간 간격으로 4시간동안 뿌려 폐에 있던 코로나바이러스를 모두 제거한 기적의 천연치료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걸 왜 사람들은 외면하고 있다 그것은 페니실린발명 이후 사용중단된 이후로 약에만 의존해온 역사에 기인한다. 의사말은 믿어도 천연물질을 이용한 민간요법은 무시하는 한쪽으로 편협된 믿음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의사들 또한 사용을 무시하고 반대한다. 이또한 결국 돈과 결부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백신에 돈이 결부되어 있듯이... 모든건 경제적인 이유와 맞다아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필자가 주장하는건, 어느 한쪽으로 편협된 생각보다 반대편쪽도 보고 판단하는게 현명하듯이, 써보면 알지 않는가? 써 보지도 않고 아니다라고 하는건 좀 아닌듯 싶다. 하여 관련 미네랄워터성분의 코로나스프레이를 소개해 본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사용해 볼 수 있다. 하늘이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이미 치료제로 내려준 선물인지 아닌지는 우선 재키스톤박사가 완치한 해외 사례를 믿고 두번째론 우리가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함이 옳지 않겠나? 더구나 앞으로1년 이내에 한국에선 코로나 백신이나 치료제를 기대할 수 없다하니.. 손 놓고 있느니 무어라도 노력해야할 절박한 시점이다!
@ 해외에서 코로나폐렴환자를 완치시킨 코로나치료스프레이 !!
https://smartstore.naver.com/io56x/products/480709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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