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XE, 과연 다시 대유행? 우리의 대처방법은?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3월29일 공식발표한 새로운 변종바이러스 오미크론XE, 과연 엔데믹으로 가고 있는 한국에도 새로운 대유행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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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서 새로운 오미크론XE 변종 출현을 알리다

#오미크론XE 균주는 기존의 BA1(오미크론) 및 BA2(스텔스 오미크론) 의 재조합 변이체라고한다. 쉽게 말해서 #오미크론과 #스텔스오미크론의 짬뽕인거다. 이런 변종의 출현을 영국 UK Health Security Agency 에서는 해석하기를... 오미크론XE는 바이러스 유전정보(=게놈)에 오류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즉, 새로운 #오미크론XE변종 역시 (거의 모든 변이가 다 그렇듯이....) 변신이 이루어 질때 오류 즉 정상적이지 않은 이상한 조합을 말한다. 오류란 대부분 그런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한걸을 더 나아가 본다면...., 변신 혹은 #변종바이러스 ( #변이바이러스 )은 기존의 것을 기반으로 뒤썩여져 생긴다고 주장하고 싶다. 인간사도 바이러스의 역사와 무엇이 다르랴?  사람의 마음은 열길 물속깊이보다도 알 수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사람이 바뀌는 것은 겉모양의 육체는 그대로인데 마음이 바뀌는거다. 마음이 바뀌니 사람이 변했다고 하는 반응을 하는게 우리의 인간세상이다. 바이러스세상이라고 다를까?

​마찬가지이다. 이런 필자의 생각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이 분명있다. 어디 바이러스세계를 인간세상과 비유할 수가 있는가?라고.... 중요한건 변종바이러스 즉 오미크론XE의 출현이 과연 우리가 현재 진행중인 펜데믹을 박차고 일어나 엔데믹으로 가고 있는 중인차에 과연 앞으로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가 중요한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사로의 비유에 대한 논쟁은 가치가 없으므로 그냥 넘어가자! ^^

 

 

오미크론XE변이는 RNA viral genome에서 기존의 것과 달라졌다

​지난 달 3월 16일까지 영국에서 발견된 오미크론XE 신종 변이바이러스는 스텔스오미크론(BA2)감염자들 중에서 일주일 사이에 9.8%씩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2주하고도 5일이 지난 즉 오늘 4월 4일이니까 거의 3주째인것을 감안하여 계산하면 9.8%X3= 29.4 % 란 수치가 나온다. 물론 이런 계산은 당연히 맞지 않을거다. 하지만 추정치로는 어느정도인지 알아볼 수 있는거로 생각하자.

​영국에서 시작된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XE가 과연 지구 반대편인 미국에서도 유행할까? 이는 굳이 전문가가 아니라 하더라도 그간의 경험으로 미루어 Yes! 그렇다라고 할 거다. 세계가 하나가 된 작금의 세상을 생각하면 누구나 고개를 끄떡일테고... 어쩌면 우리 인간이 몰라서 그렇지 이미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도 전염되었을 수도 있다. 단지 검사를 안해서... 전수검사를 안하니 알수가 없는 것이고.... 모든것을 다 아시고 있으실 하나님께서 보시면 이런 인간들의 어긋난 정보나 판단을 보며....풋!...웃음이 나올일이다. 

 

 

새로운 변종 오미크론XE의 구성에서 보면 스텔스오미크론을 더 닮았다

​위에 표는 오미크론XE가 어느정도의 짬뽕인지를 보여준다. 진한보라색이 오미크론이고 흐리고 연한 보라색이 스텔스 오미크론이다. 결국 스텔스오미크론 비중이 높다. 그렇다고 이런 정보가 우리에겐 무슨 의미가 있으랴..! 짬뽕된 비율정보가 우리에겐 그냥 무의미할 뿐이다.


우리에게 중요한건, 과연 앞으로 이 새로운 변종 오미크론XE바이러스가 다시 대 유행이 될것이냐? 아니냐?에 관심이 있는거다. 그러나...

현대 의학에서는 본시 처음경험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하여 미리 알고 있는게 없다. 과거의 겪어보니 이렇고 저렇다라는 과거의 정보 즉 알아가는 수준의 데이타뿐이다. 어찌 오미크론XE변종에 대하여 앞으로의 미래예측을 할 수 가 있겠는가? 이점이 우리를 답답하게 한다.

 

Dr. John CampbellDr. John Campbell 은 구독자 230만명. 가장 COVID-19관련 저명한 전문가이다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리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일은 둘중의 하나다. 다시 오미크론XE변종의 대유행이 실제로 일어날지? 아니면 제대로 명함도 내어 밀지도 못하고...저절로 사라져 버릴지? 이런 두가지 미래라면, 님은 어떻게 앞으로 대비해야 할까? 후자는 신경쓸것이 없다. 전자인 대유행에 대비하면 그것이 바로 선견지명으로 피해를 줄이거나 살아남는 길일 것이려니와.......

​새로이 등장한 오미크론XE 바이러스는 위에 사진에서 보면, RNA viral genome (RNA 바이러스 유전정보)가 이전의 오미크론이나 스텔스오미크론과 비교시 달라진 즉 겉이 아닌 안쪽의 핵이 변한경우라고 보면 된다.

아무튼, 우리의 현대의학은 그저 새로운 변종이 생겨서... 감염되고난 감염자의 검사를 통해 기존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는 그런 과정을 지난 2년이상의 기간에 걸쳐서 하나 하나씩 알아가고 있다. 문제는 미리 어떤 변이가 또 출현할지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 데 있다. 새로운 바이러스 변이가 출현하면 뒤늦게 발견하고 그 때 쯔음엔 이미 겉잡을 수 없이 퍼지고 퍼져서 대유행이 되고 그러는 과정에서 알게되는 축적된 정보들은 오미크론XE와 같은 새로운 변종이 나타나면.... 별로 도움이 안되는 축적된 정보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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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말로 뒤통수를 치는거다. 뒤통수를 맞기전에 맞지 않은 방법이라도 알려주면 좋으련만.... 그런 방법을 모른다. 하나님은 아시겠지만..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는 독자들에게 권면한다. 소수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라고.... 그동안 2년 6개월이 다 되도록 다수의 의견이 다 옳지 않았다는 것을 경험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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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젠 다수에 묻혀져 정작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가의 말 예를 들어 한국에서 30년 넘게 외길을 걸어 질병감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며 수많은 바이러스관련 (코로나 SARS-1)실험에서 비타민C가 치료효과가 있는것을 밝힌 서울대 이왕재교수. 이런분의 말씀에도 귀를 기울이자. 1년여전에 서울대를 정년퇴직하시고 나서 여러곳에서 강연을 통해 비타민C를 역설하신 분이다. 유튜브 동영상 검색어 "이왕재교수"만 타이핑해서도 많은 강연이나 관련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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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외에선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를 한국의 매스미디어 매체들이 알려주지 않아 모르는 국민들이 많다. 영국인 의사 재키스톤박사는 천연성분AgNP라는 천연미네랄(광천수 or 생수는 다 미네랄워터이다. 단지 AgNP라는 미네랄 성분만 다를뿐!) 스프레이로 COVID-19로 코의 상기도 하기도 폐에 이르기까지 꽉차있던 코로나환자들을 4시간만에 완치시켰다. 환자의 코에 15분간격으로 4시간동안 연속 AgNP성분의 입자를 스프레이하여 기관지에 들어가게 한 것만으로 치료가 된것이다. 

​이 천연 미네랄성분을 Jackie Stone박사는 "세상을 구하는 물질"로 의학세미나를 통해 많은 의사들에게 알렸다. 유튜브에서도 검색하면 나온다. 해외 관련연구논문 또한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던 그 사이에 많이 발표되었고.. 한국에선 순천향의대 연구논문이 치료제로서의 탁월한 효능을 입증한 터다. 천연성분의 장점은 무독성 무자극 부작용제로다. 재키스톤박사의 presentation 자료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AgNPs성분은 인간세포에 침투할 수 없는 구조를 갖고 있다고... 즉 신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이런 부작용이 없는 점은 임산부, 영유아 , 어린이, 노인에 이르기 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과거의 잘못된 정보는 믿을 것이 못된다. 그 속에 내용을 보면 Fake News다. 과거 보다 현재 현재 보다 미래의 것이 더 최근것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하시라...!   

​AgNPs성분의 스프레이는 다행히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아래에 링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개하며.....    

 

 

https://smartstore.naver.com/io56x/products/607761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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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양성을 음성으로 이벤트 원+원 할인 행사 중 : 아름다운이웃 오나라

 

@위 내용의 출처= 아래 동영상 !

 

https://youtu.be/tD-4lNu_k3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