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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d of Charge/생활정보Life

오미크론, 앞으로 나올 또다른 변종바이러스 출현과 감염 막을 수 없다. 집단지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by The News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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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코로나19바이러스가 맨처음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이후로 세계대유행 팬데믹은 벌써 2년을 막 넘기고 있다. 필자는 처음 그때를 생생히 기억한다. 그리고 당시에 전문가의 인터뷰 내용에서...

 

[1] 백신으로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가? 코로나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앵커의 질문에 그 전문가는 단호히 말했었다.  막을 수 없다고...! 몇년안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그 이유는 이렇다! 아래에 정리해 보자!

 

(A) 첫째: 백신은 코로나19바이러스 전염이 최고조로 유행되고 난 한참 후에나 나온다! 즉, 백신은 전염되기 전에 나올 수 없는 구조다. 따라서 백신이 코로나 사태를 종식 시킬 수 없다!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코로나 스스로 가라앉아 사라지는 자연현상을 제외한다면....

 

#코로나바이러스 에 대해 #현대과학 은 아는게 없다. 이전에 출현했던거와 완전다른 새로운 바이러스이었기 때문이다!  백신은 바이러스라는 적에대한 정보가 없이는 나올 수 없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데이터! 즉 몇달 몇년을 지내와 보니 그동안의 쌓이고 경험된 실체의 정보다. 이런 광범위한 데이타를 기반으로 백신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우리의 상식은 백신이 나오기 까지 1년~1년6개월이 걸린다.  

 

그런데 1년6개월이나 소요되는 백신이 3~4개월만에 임시허가(일반인들은 이런용어에 익숙하지 않음)받고 나와서 그동안 계속 2번을 맞아 왔다.  그리고 정부나 TV 각종 매스미디어들은 마치 백신이 최종해결사이고 곧 종식되는것처럼 국민을 바보 취급했다. 설령 그런기사를 쓰지 않았다고 지금 말하더라도, 국민들 대다수가 백신만 맞으면 다 해결되고 끝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던게 사실인데 과연 누구의 말을 듣고 믿고 그리 알고 있었을까? 

 

#백신 은 구조적으로 보면 언제나 뒷북이 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코로나19 를 종식시킬 수없다. 다만 사망과 같은 치명율을 낮추는 역활밖에 못한다. 

 

#오미크론 은 백신을 전혀 맞지않은 사람이 걸리고 백신을 1번 맞은사람 2번 맞은 사람도 역시 모두 가리지 않고 돌파감염된다. 따라서 감염 하나만 보면 차별을 하지 않는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인종차별은 있을 지 몰라도 이번 오미크론은 물론이고 앞으로 나올 변이 바이러스는 인간세계처럼 인종차별을 하지 않는다.

 

또한 백신을 맞든 안맞든 공평하게 감염시키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나는 백신을 맞았소 하고 자랑하는게 부질없는 짓이 될 수 있다. 정부가 공공생활에서 백신접종자와 미 접종자를 차별해서 출입시킨다고 하는걸 만약 오미크론변이가 알게 되었을 때 무어라 말할까? 그냥 웃기만 하겠지 ! 웃긴다고 하면서 말이다.

 

(B) #변종바이러스 가 나올 때 마다 해당 백신은 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집단면역은 있을 수 없다. 코로나는 끝나지 않는다 !"고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전문가들은 2년전 처음부터 주장했다. 그럼에도 의료업계와 정부는 소수의 의견이라고 무시했다. 2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 볼 때  누가 옳았는가?  

 

그동안의 백신은 #변종바이러스를 3번이나 거쳤다. 하지만 앞으로 변종은 계속 나올것이다. 변종이 안나와도 백신의 효과가 6개월이라는걸 이제사 알았다면 누구나 알것이다. 일년에 최소 2번 맞아야 한다고.. 유효기간으로 보면 2번이지만, 한가지 백신(1번접종)만 빼고 대부분의 백신이 2번접종인걸 감안해야 한다. 그 일년사이에 우리가 경험한거 처럼 초대받지 않은 #변이바이러스가 앞으로도 새롭게 무대에 선다면.... 우리는 꺄~악! 하고 싱어에게 함성을 지르듯이 뒤로 넘어지며 다시 또 팔뚝을 걷어 올려야 한다. 도데체 언제까지? 

 

#집단면역 이란 말을 들은지도 거의 1년 반이나 지났다. 1년전 이스라엘에서 세계처음으로 집단면역을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그 뒤로 유럽 몇몇국가와 아시아에서 싱가포르 요즘엔 대만... 그러나.. 우리가 이미 겪어보고 정부나 뉴스가 마치 사실인거처럼 알고 있었던 "집단면역"은 있질 않았다. 이미 경험한 걸 가지고 지금도 집단면역의 미련에 사로 잡혀 있어 뉴스에서 떠드는 걸 보면 지나가던 댕댕이와 뽀시래기가 한꺼번에 웃고 있는 웃픈 장면이 떠오른다! 도데체 5년전 트럼프집권때부터 세계나 우리나 점점 상식에 180도 다른 어거지 일들과 말이 안되는 현상이 정치권, 언론뉴스에 도배가 되고 있다.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그나마 인터넷발달로 집단지성이란 용어가 우릴 위로 하고 있긴하다! 걸러지지않고 필터릴될 수도 없는 인터넷 SNS세상이더라도 올바른 지성도 함께 있으니 우리 우매하고 착하기만 한 서민들은 잘 판단할 수 있는 안목만 있으면 물들지 않고 깨끗한 자태로 마치.. 중랑천에 고고한 학이나 흰 두루미처럼 우뚝 솟아 뽐낼 수는 있다고 본다. 

 

(C) 이세상에 부작용없는 백신은 없다!  수없이 들어왔던 맞아야하는 이유로... "얻는이득이 더 크다" 를 강요받더라도 자신과 가족의 부작용 손해(사망/치명적불구 등등)는 각자가 판다하고 감수해야 하는게 현실이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우리는 집단지성을 통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의 대비를 새로이 해야 한다.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미리 예측하거나 진단하거나 할 수 있는 의학기술이 없다! 만약에 그처럼 우리가 맹신하고 있는 현대의학이 백신맞아도 괜찮고 백신 맞으면 부작용때문에 안되고를 구분하거나 진단하는 정도까지 발달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현실은 우리가 원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다! 지난 2년동안 처음 1년가까이는 사망자 보상이 전혀 없었다( 인과관계를 판단할 만한 기술이나 미국 유럽 정보도 없으면서 심의회를 두고 심사했으니 통과될리가 없다고 본다). 그리곤 그 후에 선진국에서 사망을 인정하니까 그제서....그나마 그동안 백신과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인정받은게 딱 2건이라고 들어 알고 있다.  아주 당연한 상식으로 설령 주사를 딱 맞고 눈 앞에서 딱 쓰러져 죽었어도 인과관계를 따질 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따져봐야 ( 답은 판단 기준이되는 정보가 없으니 뻔하다고 볼 수 밖에없다) 하는게 현실이다. 이런걸 누굴 탓하랴! 한국은 백신 원천기술이 없다. 백신이나 코로나19관련은 모두 미국이나 영국 유럽등에서 나오는 말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설움이 있다. 

 

일반국민은 백신의 매일매일 뉴스홍수 속에서 2년을 살아왔다! 2년전 그래도 양심있는 최고의 지성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코로나는 백신으로 종식되지 않는다고..... 그들의 소수 주장은 최고의 전문가임에도 뉴스미디어와 거기에 전문가로 초대되었던 다수의 의사들에 의해서 무시되고 묻혀졌다. 이렇듯 세상이 온통 이익 집단들의 뉴스왜곡으로 국민들은 개 나 소 취급당한다.

 

특히 노인들은 인터넷이란 세계에서 도외시 되어있다보니 과거에 박정희/전두환등의 독재 통치의 세계에서 오랜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뉴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만한 정보의 환경에 들어 있지 않다. 그나마 젊은층이나 중년지식인들의 경우 전세계의 정보를 인터넷이란 세계에 익숙해져있어 분별력이 있는 편이다. 

 

   한국은 미국이나 영국의 조치를 따라하기 하고 있다. 이건 이해해야 한다. 우린 바이러스대항 백신제조의 원천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백신에만 의존하고 백신타령만 할 것인가? 2년동안을 돌이켜 보면.. 오징어게임에서 1번 참여자의 말이 생각난다. " 이러다 다 죽~어!"

 

필자가 그동안 누누이 주장했듯이.... 한국을 비롯 전세계가 다 백신에 미쳐 돌아가고 있다. 그저 현재의 상황에 따른 뒷 수습하기에 바쁘다 보니 다른건 생각할 여유가 없는것이다. 정부나 의료업계의 눈엔 그저 백신 뿐이다. 그러나 백신이 최후의 해결책이 되진 않는다. 

 

과거에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이스라엘이 전국민 80%이상 접종했을 때 마치 위드코로나에 성공하는 것처럼 매스컴이 대대적으로 떠들었다. 실패한 다음엔 와글와글한 당사자 뉴스미디어들은 반성하지 않았다. 새로운 대안을 찾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아니 그럴만한 실력이 없다. 그런 눈을 가질 수 있는 지식이 없다. 한마디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 남에껄 베끼는 뉴스에도 시간이 빡빡한 마당에 다른데 눈을 돌릴만큼의 지혜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학습한 우리는 이제라도 매스컴만 바라봐선 안된다. 한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인터넷 전성시대에 있지 않은가? 집단 지성이란 이럴 때 필요한 거다. 소수의 의견도 최고의 전문가라면 경청해서 판단해야 마땅하다. 위드코로나를 원한다면.. 현재의 노력하는 방향을 재 수정해야 할 필요가 없는지 성찰해 보는것이 어떤가?

 

신문방송 그리고 네이버 다음 구글에 그동안 한국에서 치료제가 곧 나올 듯이 왁자지껄한 때가 거의 1년 전이다. 여러 개발업체가 나섰고 정부가 대대적으로 지원을 약속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조용하다! 알만한 사람은 안다. 왜 그런지를.... 조금만 생각해 보면 뻔한 일들이다. 그래서 그동안 얻은 교훈이 무엇인가? 한마디로 중요한건 서민들인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다! 이에 앞서 필자는 주장한다. 우선 제대로 현실을 알아보자 그래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현실직시- 가 ] #위드코로나 는 몇년을 더 걸려야 올 것이다!  빨리 오지 않는다! 미국에선 5년후로 이야기 한다. 왜일까? 이유는 단1, 오미크론 다음으로 다른변종이 또 출현할 것이고 그 후에 역시 또 다른 변이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바이러스 스스로 자연 수글어들어 약해질 때 그 때 가능하게 된다.  

 

#위드코로나 환경의 전제조건은 무엇일까? 코로나19발발 이후 2년이 지나온 현재까지 학습한거를 토대로 가늠해 보면.... 첫째 지금의 오미크론다음으로  새로운 #변이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둘째 감염자수가 두자리 숫자로 유지되면서.. 셋째 전국민 #부스터샷접종율 이 80%이상이어야 한다. 

 

다음달 내년 향후를 예측해 보건데... 이세가지 조건이 한꺼번에 동시 충족되는 기간이 2~3개월여 지속되기는 어렵다. 가장 우려하는 것은 오미크론다음으로 새로운 #변종코로나19바이러스의 출현이다. 델타변이가 왕성하게 번지는 사이에 이미 남아공의 오미크론은 퍼져버린 상태였다. 

 

#새로운변이바이러스출현 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많이 전염되어 퍼져버린 상태로 봐야한다. 다같이 생각해보자. #델타 도 #오미크론도 다 남아공에서 처음시작됐다. 물론 델타이전에 다른 변이 여러종이 브라질과 남미에서 발견은 되었지만 주종으로 발전하지 않았다. 그런데 남아공의 변이는 모두 주된 #팬데믹바이러스로 발전했다.

 

그동안 나타났던 바이러스는 모두 증세가 없다. 오미크론 다음의 변종도 마찬가지로 증세가 없을것이다. 누군가의 몸에 들어간 바이러스는 자신의 델타에서 최초의 오미크론으로 변신했을것이다. 즉 해당환자의 몸에 들어갔을때는 델타였는데 숨쉬고 기침하는 동안 바깥으로 나올때는 오미크론 첫번째 였을테고... 진단하여 알게 되는 시점은 첫 오미크론 환자가 낌새를 채기까지 며칠은 아파서 스스로 병원을 찾았을 수 있다. 진단해서 확진자로 판명이 나고 난다음 확진된 바이러스가 새로운변이인 오미크론이라는 사실을 알기까지 또 며칠이 걸린다. 진단과 변종이란걸 알기까지 며칠이 되었던 간극 즉 인터벌이 있다. 이런 인터벌 시간사이에 신종바이러스는 이미 다 퍼져버린다.

 

그 사이에 이미 그 첫환자로 하여금 돌아다니는 중에 아니면 병원도착해서도 역시 공기중에 전염은 막을 수 없다. 특히나 2차 접종까지 마친경우에 돌파감염되는 신종 오미크론이란걸 생각해 보면.. 이런 가정은 합리적추론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 그동안 우리는 경험에서 알게 되었다. #남아공 이든 중국이든 어느 한 한국가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순식간에 전세계에 퍼지는 팬데믹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결국 변종코로나는 앞으로도 막을 수 없다. 

 

[현실직시-나] 필자는 주장한다. 일반서민들은 매스컴의 뉴스에만 의지 하지 말고 즉 나무만 보지말고 숲전체를 보라고 권면한다.

 

가장 민주적으로 좋은방법은 위에서 주장한 것처럼... 일반 뉴스미디어 업체들이 집단지성의 토론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그동안 다수의 의견에 묻혀진 소수 최고 전문가 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정부도 가세해서 수많은 집단 지성들이 한 주제를 놓고 토론하게 된다면.. 분명 전세계 나라들이 깜짝 놀랄 만한 한국만의 최고 K-코로나종식 해결책이 나올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위에 #집지성 #공론화의장은 필자의 희망사항으로 끝날뿐 실현되지 않을것이다라는 현실직시가 필요하다.   우리 스스로 그런 공론화의 장을 만들어 보는건 가능하다. 그러나 #신문TV방송 등의 #매스미디어 업체들에는 기대못한다. 왜냐하면 이미 오래전부터 레거시 미디어들은 이익관계 즉 돈의 흐름에 따라 실제 행동이 좌우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의료업계 또한 마찬가지다. 의료업계는 경제적인 흐름 역시 돈과 관련된 이익단체이다. 우리가 이해해야만 하고 직시해야만 하는 현실이다. 의료업에 이득이면 움직일 것이고 손해가 되는 일이면 극구 막을 것이다. 이게 세상의 생리이다. 미국이나 영국 유럽역시 마찬가지다. 백신제조사는 세계최초로 개발 제조한 그들의 백신이나 치료제에 대한 책임지는 일이 제로다. 즉 책임은 0%다. 이는 정부 식약처의 승인만 나면 그 다음부터의 일체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단 1%도 지지 않는다.

 

이는 이미 명문화되어 정부와도 #백신 이나 #코로나치료제 를 구입하는 타국의 정부이든 회사든 상관없이 계약서에 명문화 되어 거래되고 있다. 참으로 기가찰 일이다. 그럼에도 구매하는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일이 됐다. 갑과 을의 관계가 단 1도 성립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갑과 을은 서로의 책임법위를 분명히 하는 계약에서 시작되는데.. 이건 100% 일방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격조차도 구매자의 권한은 없다. 단지 저렴하게 달라는 사정하는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대부분의 일반인 들은 예나 지금이나 이런사실을 알지 못한다.  알게되면 돈방석에서 헤엄치고 있는 백신업체를 욕하고 정부가 불쌍하다고 할거 같다.  

 

이와같이 세상은 모두 돈에 복잡하게 얽혀 흘러가고 있다. 이는 우리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정치도 결국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위에 돈이 있다. 판사나 검사도 왜 그러는지 알고 보면 돈때문이다. 대기업이든 영세 소상공이든 당연히 돈에 따라 모든게 좌우된다. 교육도 체육도 언론도 다 사건을 추적하여 끝에 다다르면 그곳에 돈이 있다. 누구는 돈때문에 죽고 돈때문에 악착같이 산다. 온세상이 다 돈에 미쳐 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단지 필자는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외치고 싶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예외로 하자고.... 돈보다 우선 사람을 살리고 보자고... 돈은 어느정도만 밝히고... 가난한 사람들이든 부자든 생명에 관계있는 일이니 이익을 우선시 하지말고 생명을 더 우대해 보자고.... 그래야 우리 댕댕이 뽀시래기도 박수 치지 않겠나!?

 

[2] 우리 서민의 향후 코로나19대비책에 대하여......   

 

[첫째] 소수의 최고 전문가의 이야기도 들어보자. 그래서 그들의 말대로 한번 따라하기 !  

필자가 우선 소개하는 감염병 최고전문가는 바로 #이왕재서울대교수 다. 이교수는 작년 7월경엔가에 30여년 넘게 재직한 서울대를 정년퇴직한 분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부로 부터 의료계로 부터 왕따 당하고 있는 듯 하다.  그 이유는 백신 무용론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동안 의료업계나 정부가 싫어하고 있는 한국최고의 #전염병전문가 의 의견을 언론들과 정부가 이야기 하는대로 우리도 무시하고 잘못된 지식으로 여기는것이 옳을까? 아니면 한번 들어보고 한번 따라하기로 비타민 C를 먹어 볼까? 이에 대한 독자는 두 부류로 나뉘어 질 것이다. 무시하는 사람과 긍정적으로 믿고 따라하는 사람! 이렇게 말이다.

 

TV 나 신문 방송 그리고 정부에서 이끄는 대로 따라하기를 하는 사람은 무시하고 넘어 가게 될것이다. 다만 긍정적으로 들어보려 하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이왕재교수 만큼 전문가는 한국에 없다. 우선 SARS-I 즉, 사스-1때(지금 코로나19는 사스-2이다) 실제로 쥐 실험을 통한 #바이러스실험 을 하고 #연구논문 을 당시에 발표했다(이후로 한국에서 관련 연구논문은 아예 전무한 실정으로 이왕재교수 논문이 유일하다). 10여년 이상 지난일이긴 하나 #사스1 인 그때의 바이러스 역시 같은 지금의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이다.

 

쥐를 3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했다. 그냥 원래의 쥐 (감염되지 않은 쥐) / 사스-1 바이러스에 걸린 그리고 #비타민C 를 섭취한 쥐 / 바이러스에 걸리고 비타민 C를 복용하지 않은 쥐 . 이렇게한 실험결과에서 비타민C를 섭취시킨 쥐만 며칠 뒤 보니 살아 있었다. 결론은 비타민 C가 바이러스를 물리친 것이다. 여기서 필자가 해설하기론, 인간이나 동물이나 자가면역시스템이 있다. 비타민C는 직접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지 아니 할 지라도 확실한건 자연(자동/자가)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바이러스를 퇴치한다는 점이다. 하여 코로나19바이러스도 비타민C를 복용하면 된다는게 이왕재교수의 연구이론이다.   

 

이왕재 서울대교수가 신종바이러스에 대하여 C채널에서 강연

 

이를 두고 우리의 태도는 어떻게비 해야 할까? 결정은 독자가 알아서 하는거다. 단 필자가 권면하기로는.... #비타민C 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들어있지만.. 약국에서 흔하게 누구는 오래전부터 먹고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건강을 위해 약국에서 단돈 2만원( 100정 #삐콤C 의 경우를 예로 들면....) 정도면 구하고 쉽게 먹을 수 있다. "밑져야 본전"이란 옛말이 있지만. 이경우 본전은 아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용도가 아니어도 건강에 필수 바이타민 (비타민)을 먹어서 좋다면 이득이지 본전이 아니니 않는가? 따라서 경험해 보시라고 권면하고 싶다. 

 

[둘째] 충청일보에 기사가 난 정창수 연구소장의 천연물질 치료제 주장이다. 


아래 사진의 #
대자연연구소 정창수 연구소장은 " 전 인류의 과학자, 의학자에게 인식의 전환, 발상의 전환을 제안한다. 기존의 독성에 기반을 둔 항생제와 소독수의 범위를 초월해서 상대적으로 비독성인 #자연친화적인살균제 를 찾거나 개발하고, 우리 인체자체의 살균력을 보조하거나 증강시키는 것도 포함해서 전 인류의 생존을 걸고 다른 길도 찾아 볼 것을 제안한다." 고 까지 지난 3월4일 충청뉴스에서 주장 했다 !

[해설] 위에 정창수 연구소장이 주장하는 천연물질에 대해 쉽게 풀어보면.....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친환경 무농약 식품을 선호했다. 누구나 먹는 식품이 친환경이라고 하면 왠지 몸에 해롭지 않고 이로운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선호한다. 친환경콩나물 등등.... 그런데... 약국에서 사는 약의 경우는 다르다. 약은 친환경이 될 수 없다. 자연성분이 친환경이라 할 수는 있어도 약은 화학재료를 사용한것으로 반드시 독성이 있다. 이세상에 백신 치료제 약 모두 다 독성이 있다. 그래서 #식약처 는 #생활화학의약외품 을 허가 대상으로 하고 있는것이다. 천연물질이 허가 대상이 아닌것은 #독성 이 없는 자연물질이고 #화학성분 이 없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크기는 약 80~100 nm (나노 미터)이다. 천연물질중에는 약 10여년전 부터 #나노기술 의 발달 덕분에 #천연나노성분 의 자연산 치료제가 존재한다. AgNPs 즉 Ag+=은의 기호이고 NPs=NanoParticles의 약자이다. 결국 구글검색에서 쉽게 검색어를 AgNPs for CORONAvirus treatments 엔터 키를 쳐도 해외의 많은 연구논문이 나온다. <아래에 영국인 의사 #재키스톤박사 관련 사진이고 그아래쪽에 동영상 게재함>

 

Dr. Jackie Stone 박사는 영국인이다. 코로나19폐렴환자 여러명을 완치시킨 AgNPs 천염물질을 알리는 강연이다.

 

그중에는 동일 #천연성분으로 #코로나19폐렴환자 여럿을 완치(4시간만에/1환자당) 시키고 세미나에서 해당성분의 COVID-19치료제로서의 연구발표를 한 동영상도 발견 (구글 검색어 Dr. Jackie Stone)이 된다. 또한 구글검색에서 필자는 #AgNP가 코로나19치료제로서의 탁월한 효능을 입증한 순천향의대 연구논문(2020년 11월 공개)을 찾아내기 까지 했다.  참고로 지금 소개하는 이 #천연미네랄 (Mineral=광물질이란 뜻임) 자연성분은 코로나 변이 변종과 상관없이 다 제거된다. 원리는 80nm크기의 바이러스가 10~50nm크기의 AgNPs미네랄 성분과 만나면 바이러스의 생식기 산소공급이 차단된다. 즉 스스로 사멸하는것이다.

 

아무리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신을 다양하게 한들 죽이는 #메카니즘이 단순하다보니 향후에 나올 어떤 유행되는 변종바이러스도 다 숨막혀 죽게된다. 한편, 재키스톤박사의 세미나 발표에 의하면 #AgNPs입자 는 #인간세포 를 뚫고 들어가지 못하는 구조라고 한다. 즉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부작용 제로인것이다. 

 

이런 정보는 #세미나발표 #유튜브동영상 내용에 들어있다. 이 여자 의사의 별도 발표한 글에 Topic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세상을 구하는 물질" 단, 재키스톤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아쉽게도 이러한 천연성분 나노물질은 대량생산이나 #대량보급 이 될 수 없다고 한다. 결국 아는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그야 말로 아쉽다.

 

@ 아래 동영상은 영국인 여의사 재키스톤박사의 COVID19폐렴환자 완치 사례 연구 발표하는 내용이다.

 

(발표-2)

https://youtu.be/ZLYD-eGgnac?list=PLh5gJwJFSx_YjOUg9gJ5MzkbAqH_e-h3G

 

한국의 경우만 해도 요즘은 사망자가 세자리 숫자로 치닫고 있는 대 유행 (8천명 확진자 수준 현상)이 현실이란게 슬프기 까지 하다. 독자들에게 권면하고 싶은건 한국에서도 동일한 물질의 스프레이 (Nasal Spray=코스프레이 / 전면 앞쪽으로 분사되는 일반형 스프레이 이렇게 2종류)를 구입할 수 있다. 필자는 권한다. 이역시 밑져야본전 혹은 밑져야 이득! 사용해 보고 안하고는 독자의 몫이다.

 

모양과 내용은 달라도.... 필자의 말에 동의하는 독자가 있을 것이다. 이세상은 다수의 의견이 다 정답일 순 없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구절이 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마태복음 7:13-14 /( 마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우리 보통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면 그게 정답의 행렬인줄 알고 무심코 따라간다. 그래서 이런걸 이용해서 장사꾼들이 고용하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을 우리는 "바람잡이"라고 부른다. 

 

<필자는 믿는다. 그 이유로 실제환자를 완치한 사례와 국내 해외 과련효능을 입증하는 연구논문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기도 하며, 또 다른 한편 지난 여름 친족중에 40대 남자가 백신 부작용으로 사지마비로 몇달을 고생하다가 이 물질사용 2주만에 말하기 시작한걸 실제 경험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잘 아시겠지만.... 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내가 경험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동일한 경험을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누구나 경험보다 더 믿음가는 일은 없기에.. 믿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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