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치료제) 개발은 최소 최소1년~18개월이상 걸린다고 한다! 왜 이리 오래걸리는걸까? 이미 버스지나가고난 다음에 나온들... 소잃고 외양깐고치는 꼴이다 ! (물론 다음을 기약할 수는 있겠지만... 그사이 얼마나 끔찍이 많은 생명이 사라질것인가? 시간이 문제다 ! 하여 왜 그런것(오래걸리는것) 일까에 대한 물음에대한 정답과 왜 코로나19는 폐렴으로 진행하는건지 의문에대한 정확한 답(인터넷검색을 해도 잘 안나옴) 그리고... 발상의 전환으로 치료제가 더 빨리 나올 수 있다는 주장 (필자가 동의함)을 아래에 소개하고.. 여러 독자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다.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2020년 3월 4일자 정창수 대자연연구소 소장 (의 기고문이 아래 내용임)
현대의 과학자, 의학자들이 바이러스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이유에서이다. 바이러스가 너무 작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나노 사이즈로 박테리아의 미크론 사이즈에 비해 아주 작기 때문에 침이나 비말을 통하여 공기전염이 가능하고 숙주의 몸에 일단 들어가게 되면 기관이동이 가능하여 혈관, 신경계, 뼛속까지 침투할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픈 것은 감기바이러스가 신경계를 침범했기 때문이다. 너무나 작기 때문에 공기를 타고 날아 다니고 온몸에 퍼지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바이러스만 살균할 방법을 찾아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바이러스는 자체생존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생존과 증식을 위해서는 자신과 같거나 자신의 단백질 구조의 유사한 세포의 기관에 기생을 한다.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단백질 구조는 폐의 단백질 구조와 유사해서 거기에 기생하므로 폐렴을 일으키는 것이다.
작은 존재가 온몸의 모든 기관에 퍼져있는 상태에서 기관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바이러스만 선택적으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엄청나게 제한적인데 게다가 같거나 유사한 단백질 기관에 붙어 증식을 하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바이러스균만 살균하기는 더욱 더 어려운 것이다.
더욱이 우리 인류가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 인체 내의 살균제는 대부분이 마이신 계통의 독성을 기반으로 하는 살균제이므로 바이러스에 적용하기에는 더욱 한계가 있는 것이다.
여기에 본 필자(=정창수 연구소장)는 전 인류의 과학자, 의학자에게 인식의 전환, 발상의 전환을 제안한다. 기존의 독성에 기반을 둔 항생제와 소독수의 범위를 초월해서 상대적으로 비독성인 자연 친화적인 살균제를 찾거나 개발하고, 우리 인체자체의 살균력을 보조하거나 증강시키는 것도 포함해서 전 인류의 생존을 걸고 다른 길도 찾아 볼 것을 제안한다.
마이신 항생제시대 이전에는 균으로 균을 살균하는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분야와 유익균의 분비물인 박테리오신(bacteriocins)을 연구하는 분야에 상당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폐니실린이 발견된 이후 저렴하고 특효성을 자랑하는 마이신에 묻혀 현재는 그다지 주목받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미네랄이 천연 살균물질로서 아주 강력한 효력을 발휘하고 상대적으로 독성은 거의 없는 특징이 있어, 항바이러스 살균제로서 개발해야 할 여지가 엄청나다. 그런데 이러한 미네랄이 천연 살균소독의 효과가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출처 :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161
이상 위에 소개한 대자연연구소 정창수소장님의 충청투데이뉴스글에선 미네랄 천연 살균물질로 안성유기 놋쇠그릇에 함유된 Cu구리성분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구리성분은 며칠전 TV뉴스에서 나온 아파트 에레베이타 층번호 선택키Set를 얇은구리 코팅판넬로 덮어 혹시 묻었을지 모를 코로나19바이러스 살균에 적용한 예가 생각난다. 당시 뉴스에서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시험한 결과 실제로 1시간이내 99% 가까이 살균효과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구리성분은 얼굴 눈 코 입 머리 등등 인체에 뿌릴경우 유해할 수가 있다고 보고.., 여기선 인체에 무해하여 먹어서도 신체에 안전한 99.999% 순은미네랄나노이온 성분으로 말씀드리고자 한다. 한편,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면 은나노이온 성분의 살균상품들(미국FDA?승인및 미국에서 생산되어 수입판매 혹은 국내업체상품 등등)이 그래도 제법 많이 나오는데.. 이런것들은 식기 세척이나 손세정제같은 일부 목적용도에 맞춰 나온상품으로... 다른 신체부위 눈이나 코 머리 얼굴 등등에뿌리거나 특히 마시거나 할수가 없다. 하여 여기서는 코로나19바이러스 전신살균과 체내살균및 면역력강화용도의 상품 '오나라 미스트'에 국한하여 설명코자 한다.
한편, 발상의 전환이란 무엇일까? 그건 생각의 출발부터를 달리 하는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렵고 시간이 오래걸리며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는 개발의 길보다는 개발 방향부터 기존의 방식과 달리하여 천연미네랄성분으로 가야한다는 위 뉴스글 정소장님의 주장에 필자또한 전적으로 동감한다. 기존방식이 아닌길! 기존했던 연구방식을 탈피하고 방향과 방법을 달리하는 그런 연구가 필요하다. 빨리나올수 있고 치료제 백신개발관련 모든 단점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이렇듯 좋은길을 어찌 유명한기관 유명한 박사님들은 발상의 전환을 안하는 것일까? (그저 안타까울 따름..)
[2] 천연 은나노-미네랄이온성분의 천연 살균소독효과= 그야말로 강력하다! 650여종이상의 세균을 살균하는 능력으론 Invincible ! 천하무적 그야말로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독성도 없고 부작용또한없다. 나노크기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만을 항균/살균 할 수 있다. 은성분또한 인체에 아주 유익하다. 은성분이 없으면 질병에 걸리기도 쉬운.. 각종 좋다고 하는 채소마다 이 은성분이 있다. 이미 옛왕조 왕들의 식기그릇 은수저(독을 감지) 또한 현대에선 오래전부터 에어컨 / 공기청정기 / 식기세척기 그리고 지금도 먹어서 입냄새제거하는 고려은단에 이르기까지 그 효과 효능은 이미 우리생활에 쓰여지고 있다. 최근에 앞으로 마스크 항균필터로 쓰일 수 있는 은나노이온Wire 소재개발했다는 파이낸셜뉴스 3월24일자 기사까지 바이러스살균에 대한 입증은 은나노이온에 대해 그동안 생소하신분들일지라도 이젠 이해할 정도까지 이르렀다.
[3] 그외의 [면역력증강효과] [손상세포재생효능]
[4] 판매하는 곳 클릭 좌표 (현재 원+원 이벤트행사중) =
(A)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io56x/products/4807096738
(C) 카톡 톡스토어 = 카톡 검색어 " 오나라 미스트"
'the God of Charge > 생활정보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위기극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6월7일까지 (0) | 2020.04.02 |
---|---|
[SK텔레콤] '언택트 채용'으로 인재영입 나선다 (0) | 2020.03.30 |
[중기부]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제품 노마진 온라인판매개시 (0) | 2020.03.27 |
[코로나19] 호흡기 전염병 방지 항균 '은-나노이온 필터' 개발, 마스크 항균필터로이용 (0) | 2020.03.24 |
[물류관리시스템] WMS 노스노스333이벤트 실시 (0) | 2020.03.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