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호흡기 전염병 방지 항균 '은-나노이온 필터' 개발, 마스크 항균필터로이용

오늘 3월24일 파이낸셜 News에 나온 기사는 은 나노이온을 이용한 전염균(=각종 세균-대장균/코로나19포함)항균 필터로 은나노이온 소재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이는 필자가 코로나19바이러스살균제로 강추하는 은-나노이온성분의 뿌리는 미스트 (상품명:오-나라)의 같은성분인 은-나노이온이 강력한 바이러스살균/항균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 다시한번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차이라고 하면 아래의 뉴스에 나온 건 와이어(wire)이고 필자가 말하는 오나라 미스트는 물(water) 인것이 다를뿐 성분은 동일한 '은-나노이온'이다!

[A] 은 나노이온 와이어 개발 = 연구팀은 실내공조용 병원체 제거소재가 병원, 공항, 지하철 등과 같은 공공시설에 적용될 경우 결핵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등과 같은 호흡기 전염병의 2차 감염을 억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래 밑줄 아래는 파이낸셜News 기사 원문이다 [ 쉬운이해를 위해 핵심글-파랑밑줄 쫘~악 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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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20.03.24. 오전 9:59
전자빔 맞은 은나노와이어가 대장균 99.9% 없앴다

재료연구소, 호흡기 전염병 방지 위한 필터용 항균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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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빔을 처리한 은나오와이어(오른쪽)는 대장균이 96% 이상이 줄었으며 1시간 후에는 99.9%가 감소했다. 재료연구소 제공[파이낸셜뉴스] 은나노와이어에 전자빔을 쪼여 공기청정기 필터에 코팅하면 항균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연구자가 전자빔을 처리한 은나노와이어 소재에 대장균 항균 테스트를 해본 결과 1시간 만에 대장균이 99.9% 감소하는 결과가 나왔다.

재료연구소(KIMS)는 표면기술연구본부 김지현, 김창수, 이승훈 박사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공기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 억제에 적용 가능한 항균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소재가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대상으로 항균특성을 평가한 결과, 높은 항균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장균 항균 테스트결과 일반 은나노와이어에 있는 대장균은 30분 후 82.9%가 감소했다. 전자빔을 처리한 은나노와이어에서는 대장균이 96% 이상이 줄었으며 1시간 후에는 99.9%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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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박사는 "은나노와이어 소재에 전자빔을 쪼이며 은 이온을 쉽게 방출할 수 있고 표면적이 넓어지면서 필터에 모인 세균 등의 부유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창수 박사는 "나노소재를 기존 방식보다 간단하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항균성을 높였고 향후 세균이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할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된 은나노와이어 항균소재는 재료연구소가 지난 2019년부터 수행 중인 '공공시설 병원체 제거소재 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연구팀은 또한 항균소재와 저온 플라즈마 기술을 실내공조에 적용시켜 부유균 살균과 바이러스 비활성화가 가능한 공조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승훈 박사는 "2023년까지 기초 실증을 완료해 공공시설에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실내공조용 병원체 제거소재가 병원, 공항, 지하철 등과 같은 공공시설에 적용될 경우 결핵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등과 같은 호흡기 전염병의 2차 감염을 억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은나노와이어 소재는 전기전도성이 우수하고 투명하면서도 잘 휘어 그동안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나 터치패널 등의 투명전극으로 쓰여 왔다. 이번 기술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자재료로 사용하는 은나노와이어 소재를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항균특성을 나타내는 항균소재로 탈바꿈해 새 영역으로 확장시킨 것이다.

이번 성과는 재료연구소의 연구사업과 더불어 경상남도와 김해시,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의 전자빔을 이용한 나노제품고급화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됐다.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회(ACS)가 발간하는 학술지인 에이씨에스 어플라이드 바이오 머테리얼즈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공기청정기 #필터 #재료연구소 #항균 #대장균 #코로나 #플라즈마 #은나노 #전자빔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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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의 상식]
코로나19감염증상은 감기나 독감과 비슷하게 나타난다. 이는 바이러스전염병인데 코로나19는 신종바이러스로 기존의 바이러스에서 변형된 형태로 같은 바이러스일종 이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은 바이러스와 세균 박테리아가 다른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데... 세균 카테고리안에는 바이러스도 있고 박테리아도 있는것이다. 하여 세균범주안에는 위에 기사내용에서 말하는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모두 동일하게 세균이라고 정의를 내려야 하는것이다.

오늘자 (3월24일) 동아일보 기사 (제목 : '코로나 사투' 의료진 영웅처럼 모시는 유럽...무너진 의료시스템 반증?) 내용에 보면, ---- 프랑스 전염병 전문가인 디디에 라울 교수 (68)를 이렇게 묘사했다. 마르세유 소재 지중해 질병연구센터 (IHU) 소장인 그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30여명에게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을 임상 시험한 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일일 500mG 투입했더니 환자 70%가량에게서 바이러스가 사라졌다. .....-----

정작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가 전무한 실정이다 보니.. 과거 말라리아 치료제로 어떻게든 치료하고 싶은거다. 현재 한국에서 감염환자를 치료하는 방법 역시 바이러스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과거의 약을 투약하며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약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게 실상이다.

그렇다면... 이미 수십년전 로버트베커박사와 주기환박사가 입증하였고 ... 이미 공기청정기와 에어컨등에 쓰이고 있는 은나노코팅소재 혹은 은나노이온성분의 고려은단 (입냄새 없애는데 최고!=입속에 세균을 없애는 효능) 등등... 은나노이온수 인 오-나라 미스트가 얼마나 귀중한지.... 최근 상품구매자의 구매평을 보면.... 그중에 한분은.." 그냥 물인거 같다고.. (나노크기의 은입자가 물에 융해된것이니 눈에 보이지 않은 단순 물처럼 보이는게 당연하다) 비싼거라 아껴 쓰려한다고... " 썼다. 현재 비상시국인 요즈음 은나노이온 성분에 대해 의심할게 아니라... 오히려 적극 사용해 봄이 어떠한가? 오늘 뉴스에서 음성이었던 50세 신천지교인이 갑자기 죽었고 확인해보니 코로나19확진! 이렇듯 음성이라고 해도.. 증상이 없다 할지라도.. 도무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이런 비상상황에 반전의 기회도... 일단 각자 스스로 노력하여 대응하며 만들어 나가는 열차에 타야만 치료되는 허락이란 이름의 정거장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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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99.999% 은-나노이온 성분의 '오-나라' 미스트' =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항균/살균용 스프레이 / 감염의심증상 혹은 꺼림직한 상황에서 즉 비상시 마셔서 체내바이러스 증식억제와 신체면역력증강효능 ! [ 손/ 눈/ 코/ 입/ 얼굴/ 머리 etc 살균소독으로 전신소독가능] 천연성분의 무독성/무자극/무-부작용으로 신생아부터 임산부 어린이 노인 모두 안심사용! 특히 은나노이온성분자체가 손상세포(피부)재생효능이 있어 장시간 마스크사용으로 생기는 뾰루지(얼굴트러블=접촉성피부염)를 말끔히 제거하기까지 한다. 그외 자세한 효능은 아래를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라며....

오나라미스트= 99.999%은 나노이온성분으로 강력한 (650여종 세균바이러스 퇴치)살균효과가 이미 오래전부터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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