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연구논문, "적당량의 커피섭취는 수명연장과 질병예방에 도움된다" 커피몇잔이 적당? 설탕첨가는?

커피를 마시면 수명이 연장될 수 있다! 또한 질병을 예방하는데에도 이롭다는 연구논문이 최근에 발표되었다. 그렇다면 몇잔이 적당하고 설탕첨가는 어떨까?

 

하루 커피2잔 정도의 적당량은 7년 수명연장과 질병예방에 도움이된다는 연구논문이 나왔다

새로운 최근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아침에 마시는 #커피한잔이 설령 #설탕을탄단맛이 들어가있더라도 #건강에큰도움이될수있다고 한다.


@ 논문을 쓴 연구원들은 #커피를 마시는 것이 #수명을더연장시켜준다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결론부터 알려드리면.....커피를 하루 2~3잔 마시는것은 건강을 위해 적절하다. 또한  #설탕첨가가 무설탕 커피보다 수명연장과 질병예방에서 더 유리하다.  즉, 설탕1스푼이 제일 적당하다고 한다. 적당한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7년의 연구 추적 기간 동안에 사망할 가능성이 적었다. (즉, 7년 수명연장의 효과가 있다는 의미다)  커피는 이전에 특정 #질병의위험감소를 포함하여 여러 건강상의 이점이 있었다.

또한 #커피에 타는 적당한 설탕 섭취는 그 이점 즉 #수명연장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고칼로리의 음료를 멀리할 것을 권장하고있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남부 의과대학의 연구원들은 커피 애호가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그것은.... 인기 있는 (각자의 기호)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7년의 추적하는 연구결과, 사망할 가능성이 더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효과는 매일 약 1.5~3.5잔의 커피를 적당히 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설탕을탄커피와 #무설탕커피 모두 사망 위험이 낮았다. 그러나 가당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컵에 설탕을 넣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간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

즉 설탕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사망할 확률이 31% 낮았고, 단맛이 없는 커피를 마신 사람은 사망할 확률이 21% 낮았다. 즉 설탕커피가 무설탕커피보다 더 좋다는 것이다. 반면에..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사람들의 결과는 덜 명확했습니다"라고 수석 연구원인 Dr. Dan Liu 가 말했습니다 .

사망 위험을 낮추는 커피의 연관성과 감미료의 역할,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심장을 보호하고 다른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Liu는 Healthline에 말했습니다.

그러나 커피를 마시는 것의 건강상의 이점에 관한 이전 연구에서는 커피에 특정 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조사하지 않았다.
Liu는 연구팀의 목표는 이것이 연구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는 전향적 코호트 연구로 설정되었는데, 이는 커피를 마시는 방법을 제외하고 모든 면에서 서로 유사한 사람들을 그룹에 배치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후의 결과를 볼 것이다.

UK Biobank 에서 데이터 정보를 얻었는데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연구원들이 자신의 의료 및 유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논문과 관련하여 자원한 약 50만 명의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연구 시작 당시 #심혈관 질환이나 #암이 없었던 171,616명이 참여했다. 연구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55.6세였다. 이 사람들은 2009년에 시작하여 2018년까지 연구에 참여 되었다.

연구 기간 동안 사람들은 커피 소비량과 설탕, 인공 감미료를 사용했는지 또는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지 보고했다.

Liu는 "가당 커피를 마신 성인들은 평균적으로 설탕을 1티스푼만 추가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연구팀은 모든 원인, 암,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추정했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 후 연구자들은 커피를 얼마나 마셨는지와 사망 위험 사이에 U자형 연관성을 발견한 것이다.

적당한 수준의 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더 적게 또는 더 많이 커피를 마신 사람들보다 더 결과가 좋았다.

그러나 연구저자들은 본 데이터가 약 10년 전의 것임을 주의했다. 또한 차가 매우 인기 있는 음료인 국가에서 왔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것이다.

그들은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은 체인 커피숍의 음료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훨씬 적은 양의 설탕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연구 참가자와 Starbuck's와 같은 매장에서 커피를 구입하는 사람들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https://youtu.be/MUgww6BSwZ0

중국, 광저우 —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커피 한 잔에 설탕 한 숟가락을 넣으면 수명을 연장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낮지만 단 음료를 좋아하는 사람은 죽을 확률이 훨씬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커피 마시기 위한 권장 사항:
Ohio State University Wexner Medical Center의 등록 영양사 Mary Mosquera Cochran 은 그녀가 하루에 2-5잔으로 정의한 적당한 커피 소비는 이전에 많은 긍정적인 건강 효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뇌졸중, 제2형 당뇨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결장암, 간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의 위험 감소가 포함되며 최근 연구 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것도 급성 신장 손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Cochran은 Liu 팀의 연구와 다른 연구에 따르면 커피 소비가 수명 연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chran은 또한 커피와 함께 적당한 #설탕섭취(하루 1.5~3.5티스푼)가 건강상의 이점을 감소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결과가 결정적이지 않다는 것이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모든 관찰 연구와 마찬가지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의 영향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피 섭취량의 변화를 관찰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실제로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커피 섭취에 대한 구체적인 권장 사항을 묻는 질문에 Cochran은 "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적당한 커피 섭취는 많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가 너무 자극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디카페인 커피에서 발견되는 항산화제가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전히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고 싶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Cochra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따라서 설탕 첨가량을 조절하고 인공 감미료를 피하면서 커피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Liu의 결론은 Cochran의 결론과 유사했습니다.

Liu는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사람들에게 대부분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식단에서 음료를 제거할 필요는 없지만 고칼로리 스페셜티 커피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1 : https://www.healthline.com/health-news/drinking-coffee-even-with-sugar-may-increase-your-lifespan?slot_pos=article_2&utm_source=Sailthru%20Email&utm_medium=Email&utm_campaign=daily&utm_content=2022-06-03&apid=39043620&rvid=985a7e44e6cee171af780e59c383312561698238e8971e12f6ee8a478472d0d3 

 

출처-2 : https://www.studyfinds.org/sugar-in-coffee-long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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