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마트폰의 충전허용전류치 와 충전속도 최대한계치는 얼마일까?

   지금 수많은 모델의 스마트폰이 있는데...  각 모델마다 각기다른 충전허용전류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사람은 거의 없는듯하다!  이는 전문가가 아닌이상 알수가 없는게 정상일 수도 있겠다싶다! 

스마트폰의 허용전류치란 무엇일까?  그것은 스마트폰시스템에서 소화가능한 충전에 소비되는 전류의 최대치를 가리킨다! 즉 충전에서 전압과 전류가 중요하다는 건 어느정도의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벌써 이미 인지하고 있는터..................

아마도 과전압 혹은 과전류란 말도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말그대로 과한 전압 혹은 과한 전류란 이야기이다. 이런 overvoltage 나 overcurrent는 스마트폰이 소화를 못하는 높은 수치이기때문에 스마폰은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런일을 하는건 물론 스마트폰안에 내장된 충전IC (충전 Controller라고도 함) 가 하는일중에 하나이다. 

여기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건.. 바로 과전류에 해당되는것이 바로 해당모델이 소화가능한 허용전류치에 속한다! 이러한 허용전류치는 그 모델이 출시되었을당시의 충전환경, 즉 배터리용량크기 그리고 그에따른 완충까지의 시간이 충전허용전류치에 영향을 끼쳤다고 봐야 할것이다. 예를들어 배터리용량이 1800mA나 2000mA정도의 폰이라면, 1A의 충전전류치로도 1시간30여분이내에 완충되므로 그런 환경에 맞춰서 폰이 소화할 수 있는 허용전류치가 결정되었을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새로운 모델등장과 시대에따른 모바일환경, 다시말해 게임의 Size라던가 영화 비데오 컴퓨팅환경의 변화에따른 각종 용량의 증가와 화면크기의 커짐 배터리소모에 영향을 미친 앱과 통신환경의 변화에 따른 다시말해 폰의진화에 따른 배터리용량의 증가에 따라 1A의 충전으로는 도저히 사용자들에게 감당할 수 없기에 폰제조사입장에선 충전속도를 빠르게 고속충전 하기위한 폰시스템 (삼성폰/엘지폰)하드웨어및 소프트웨어에 맞추려는 충전시간의 조절이 필요했다.

모든 스마트폰은 서로다른 충전허용전류치가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한번충전으로 오랬동안 폰을 사용하게해야 했던 이유로 배터리용량은 커질수밖에 없고.. (이는 앞으로도 계속 태블릿용량에 버금가는식으로 커질 것으로 본다! 지금의 LG전자의 두개화면사용 및 삼성의 폴더블폰으로 두배늘어나는 화면은 배터리용량이 그만큼 더 커져야하는 필수인점으로 볼때... 이해가 될것이다.) 결국엔 허용전류치를 높여서 (지금은 허용전압도 이미 높인상태다) 충전을 빠르게 끝나게 해야함은 물론,한번충전으로 다시충전전까지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여 현재의 수준은 충전허용전압 (주로 기존의 5V방식외에 삼성/엘지의 9V와 애플의 14.5V로)을 높였고 허용전류치 또한 폰은 2.4A~2.5A정도까지 그리고 태블릿은 3.1A정도까지로 올려놓은 상태이다. 그렇다면, 내가 사용하는 폰의 허용전류치는 과연 어떤 수치일까? 이를 도표로 나타낸 필자의 포스트에서 확인해 보기로 하자!  (아래 링크-Text를 클릭하면 구글에 올려놓은 구체적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무래도 전세계 스마트폰사용자들을 위해 이미 포스팅해 놓은 구글의 영문자료가 있기에..중복표기 보다는 링크걸어 국내사용자들도 함께 공유하도록 하였다. 이해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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